이들은 지난달 25일 새벽 2시30분께 경북 포항 남구의 한 길에서 술에 취한 C씨(31·여)를 뒤쫓아가 퍽치기 수법으로 마구 때린 뒤 현금 20만원과 핸드백 등 모두 100여만원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6차례에 걸쳐 모두 4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현주기자
이들은 지난달 25일 새벽 2시30분께 경북 포항 남구의 한 길에서 술에 취한 C씨(31·여)를 뒤쫓아가 퍽치기 수법으로 마구 때린 뒤 현금 20만원과 핸드백 등 모두 100여만원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6차례에 걸쳐 모두 4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현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