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이정희<사진> 의원은 8일 대구를 방문, 현정부의 실정을 규탄하는 강연회와 노조원 간담회 등을 가졌다. 이 의원은 이날 경북대에서 `MB독재 1년 6개월,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란 주제로 시국 강연을 펼치는 한편 곰레미콘 사업장(대구시 북구 산격동)에 들러 조합원 간담회를 가졌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곰레미콘 근로자들은 법원의 직원 해고 계획 승인 철회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말부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현주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현주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민주노동당 이정희<사진> 의원은 8일 대구를 방문, 현정부의 실정을 규탄하는 강연회와 노조원 간담회 등을 가졌다. 이 의원은 이날 경북대에서 `MB독재 1년 6개월,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란 주제로 시국 강연을 펼치는 한편 곰레미콘 사업장(대구시 북구 산격동)에 들러 조합원 간담회를 가졌다.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곰레미콘 근로자들은 법원의 직원 해고 계획 승인 철회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말부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현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