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8일 청도읍 내호농창과 매전면 온막농창에서 2009년산 보리수매를 실시했다. 청도군 매입량은 1만810포대/40kg이며 8개 농협창고에서 14일까지 수매할 계획이다. 2009년산 수매가격은 1등급 2만9천330원, 2등급 2만7쳔730원으로 정부에서 확정했다. 한편 이중근 청도군수는 아침 일찍 수매현장을 방문해 올봄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보리수확이 예년보다 좋지 못한데 대해 농업인과 걱정을 같이하며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격려했다. <사진> /조윤행기자 yhcho56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조윤행기자 yhcho567@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청도군은 8일 청도읍 내호농창과 매전면 온막농창에서 2009년산 보리수매를 실시했다. 청도군 매입량은 1만810포대/40kg이며 8개 농협창고에서 14일까지 수매할 계획이다. 2009년산 수매가격은 1등급 2만9천330원, 2등급 2만7쳔730원으로 정부에서 확정했다. 한편 이중근 청도군수는 아침 일찍 수매현장을 방문해 올봄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보리수확이 예년보다 좋지 못한데 대해 농업인과 걱정을 같이하며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격려했다. <사진> /조윤행기자 yhcho56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