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열 대구지방국세청장 직무대리는 2009년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기간을 맞아 6일 서대구와 남대구세무서를 차례로 방문해 부가세 신고업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종사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

박 직무대리는 부가가치세 신고와 관련, “경기침체 등 세수여건 악화에 따라 세수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므로 자납세수 극대화를 위한 치밀한 신고관리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인교기자 igse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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