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에 따르면 포스코는 풍산특수금속과 코리녹스사에 각각 5%, 삼성물산의 2개 해외투자법인에 각각 19%의 지분을 투자하게 된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들 기업이 첨단 정밀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 분야를 지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춰나가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MOU에 따르면 포스코는 풍산특수금속과 코리녹스사에 각각 5%, 삼성물산의 2개 해외투자법인에 각각 19%의 지분을 투자하게 된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들 기업이 첨단 정밀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 분야를 지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춰나가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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