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흥동(동장 김동욱)은 최근 주민 서흥수씨와 산바들 색소폰앙상블이 출연한 가운데 최근 `숲속 작은 음악회`가 개최됐다. <사진> 이날 색소폰, 오카리나 연주는 주민들로 하여금 녹음의 정취에 흠뻑 빠지게 했으며 즉석 주민 노래자랑 대회가 함께 열려 모처럼 화합의 시간이 됐다.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용흥동(동장 김동욱)은 최근 주민 서흥수씨와 산바들 색소폰앙상블이 출연한 가운데 최근 `숲속 작은 음악회`가 개최됐다. <사진> 이날 색소폰, 오카리나 연주는 주민들로 하여금 녹음의 정취에 흠뻑 빠지게 했으며 즉석 주민 노래자랑 대회가 함께 열려 모처럼 화합의 시간이 됐다.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