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출항했다가 선원3명이 배에서 숨진채 일본에서 발견된 동우호의 선사인 동우산업측이 공장 마당 한켠에 천막으로 초라한 합동분향소를 마련하는 등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해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슬픔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10일 출항했다가 선원3명이 배에서 숨진채 일본에서 발견된 동우호의 선사인 동우산업측이 공장 마당 한켠에 천막으로 초라한 합동분향소를 마련하는 등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해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슬픔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