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씨를 즐기려는 상춘객과 술과 떡잔치를 찾은 차량이 몰리면서 경주보문단지 전체가 엄청난 주차난과 혼잡을 빚은 가운데 행사장 바로 옆에 위치한 경북관광개발공사가 주차장을 개방하지 않아 관광객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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