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24절기의 하나인 경칩(驚蟄)을 하루 앞 둔 4일 오후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 속에서도 포항시 죽도동의 주택가에 하얀 목련이 수줍은듯이 꽃망울을 터뜨려 봄이 왔음을 실감케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긴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24절기의 하나인 경칩(驚蟄)을 하루 앞 둔 4일 오후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 속에서도 포항시 죽도동의 주택가에 하얀 목련이 수줍은듯이 꽃망울을 터뜨려 봄이 왔음을 실감케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