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손모씨의 한우농장에서 소브루셀라병이 발생해 축산농가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에서는 소브루셀라병이 사람에게도 전염을 시키는 인축전염병임에도 불구하고 농장주변 통제나 경고문구설치 등의 최소한의 안전조치도 취하지 않아 경주시 방역체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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