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인 25일 오후 고향방문을 마치고 귀경한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추위로 꽁꽁 얼어붙은 경주 보문단지내의 하천에서 자녀와 함께 썰매를 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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