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매일

기사 (9건)

경북매일이 확 바뀝니다 새해부터 지면 새 단장

`1면 지면안내-새 연재물 여행스케치 신설`삶의 향기`·`세상이야기` 고정칼럼 마련 경북매일이 2012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지면을 개편, 보다 친숙한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신문 읽는 재미를 드리는데 중점을 두고 독자 편의 위주로 지면을 구성하겠습니다. 먼저 독자 여러분들이 더 읽기 편하게 편집을 바꿉니다. 기사의 분량을 줄이고 대신 사진의 크기를 늘려 읽기 편하게 편집합니다. 1면에는 그날의 주요 지면을 소개하고 그날의 중요 뉴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국화가 이철진씨가 전국의 명소와 풍물들을 직접 찾아 현장 스케치와 함께 소개하는`이철진의 여행스케치`를 매주 월요일 게재하고 국제면을 신설해 독자 여러분의 세상 보는 안목을 넓혀 줄 것

사고(社告) | 윤희정 | 2012-01-02 15:00

6·2 지방선거 기사 지면 확대

경북매일신문은 오늘(4일)자부터 6·2지방선거 지면을 2개 면으로 증면합니다. 6·2지방선거 D-29일을 맞은 이날부터 기존 컬러 3면을 포함해 종합면이던 2면을 컬러판으로 변경해 선거지면으로 활용합니다. 지면 변경은 오는 6월2일 선거종료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용되며 선거기간 동안 다양하고 빠른 선거소식을 전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고(社告) | 최진환 | 2010-05-03 21:53

경북매일신문 인사

■승진(5월1일자) △부국장 이준택(편집국), 박중석(〃 2사회부·달성) △부국장대우 김두한(〃 2사회부·울릉) △부장 곽인규(〃·2사회부·상주), 김대호(〃·2사회부·군위) △부장대우 윤희정(편집국) △차장 이용선(〃), 심한식(〃 2사회부·경산) △차장대우 최승희(편집국), 김낙현(대구취재본부)

사고(社告) | 슈퍼관리자 | 2010-04-29 21:37

경북매일신문 6기독자위원회 구성

독자입장서 당당히 비평·제언 경북매일신문이 제6기 독자위원회를 발족합니다. 6기 독자위원은 학계·종교·경제·의료·여성·체육계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각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했습니다. 독자위원들은 앞으로 1년동안 경북매일신문의 보도에 대해 독자의 입장에서 비평과 제언을 하게 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게 됩니다. 경북매일신문은 독자위원들과의 좌담회 등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독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지면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신문의 고유기능인 피드백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자문(한동대 교수), 금종호(포스코노조위원장), 박원재(한국국학진흥원 수석연구원), 방원식(향토사학자), 소재춘(슈가버블 대표), 손경옥(포항성모병원

사고(社告) | 최진환 | 2010-04-19 22:23

경북매일신문 인사

△문경지역 담당 기자 신승식

사고(社告) | △문경지역 담당 기자 신승식 | 2010-03-01 20:56

`본문 서체` 내일부터 새롭게 바뀝니다

`작지만 강한 신문`경북매일신문의 본문 글씨체가 24일자부터 바뀝니다.이번에 사용하는 본문 글씨체는 `종합신문 제작 솔루션`을 자체 기술로 개발한 양재미디어에서 만든 `본문 명조 THB`입니다.`본문 명조 THB`는 기존의 본문 글씨체보다 조금 크고, 더 굵으며 가로 폭은 줄어든게 특징입니다. 따라서 본문 글씨체가 더 선명하고 깔끔해져 기존의 신문을 읽을때 오는 눈의 피로도를 크게 줄여 독자들이 신문읽기에 더욱 편하도록 했습니다. 독자 제일주의를 지향하고 있는 경북매일신문은 앞으로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사고(社告) | 벽공 | 2009-12-22 21:40

경북매일신문 인사

♠광고국장 이창형 ♠편집국 부국장대우 김성용 ♠편집국 경제부기자 이임태

사고(社告) | ♠편집국 경제부기자 이임태 | 2009-10-13 21:06

경북매일신문 제16대 대표이사에 최윤채 부사장 선임

경북매일신문 제16대 대표이사 사장에 최윤채(崔潤彩·50) 부사장이 선임됐다. 경북매일신문은 13일 본사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해 제16대 대표이사사장에 최윤채 부사장을 선임하고 김기호 전임 사장을 상임고문으로 추대했다. 신임 최윤채 사장은 영덕군 달산면 출신으로 영남대 지역사회개발학과를 졸업하고 매일신문에 입사, 동부지역본부 부장과 경북매일신문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사고(社告) | 관리자 | 2009-10-13 16:25

`업그레이드` 경북매일신문 7일부터 독자와 만납니다

`작지만 강한 신문` 경북매일신문이 가을을 맞아 7일자부터 지면을 새롭게 꾸밉니다. 이번 지면 개편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의 각종 현안을 집중적으로 탐색하고 심층분석하는 현장성 기사를 강화해 `지역신문다운 지역신문`으로서의 역할에 좀 더 충실하겠습니다. 아울러 한동대 김윤규 교수의 칼럼 `팔면경`를 신설해 부드러우면서도 시대를 뛰어넘는 전망과 세계를 아우르는 사회 비판의식을 담아 독자들의 더 넓은 세상 읽기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지역민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 진솔하고 상큼한 이야기를 더 발굴하여 신문을 읽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켜 드리겠습니다. 경북매일신문은 지면 개편으로 독자와 더욱 가까이서 호흡하는 신문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을 바랍니다.대구·경북지역 현안 집중 탐색

사고(社告) | 최진환 | 2009-09-03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