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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면 새롭게 떠오르는 단어 `파티`. 파자마 파티, 연말 파티, 크리스마스 파티, 웨딩브라이덜 샤워파티까지…. 한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각종 파티가 다가오는 연말, 평범한 메이크업에 익숙하다면 이날 만큼은 변신을 시도해 보자. 평소와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면, 시선을 끄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파티 퀸으로 거듭날 수 있다. 연말 파티 모임 등 특별한 날 파티 퀸이 되기 위해서는 메이크업과 의상, 헤어 등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그 중 메이크업은 전체적인 분위기를 어필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특히 평소에 시도하기 어려운`스모키 메이크업`은 즐거움은 물론 스트레스도 날려버릴 수 있는 `화려한` 변신 아이템이다. 스모키 메이크업은 눈가에 강한
웰빙
등록일 2010.12.14
게재일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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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자외선, 꽃가루, 먼지 등은 피부 건강을 해치는 주범으로 뾰루지나 가려움증, 발진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봄철 피부 트러블의 원인을 확실하게 차단하고 피부를 깨끗하게 지켜주는 프로텍팅 뷰티에 대해 알아보자. □피부 자극 유발, 황사 황사는 중국과 인접해 있는 지리적인 여건 때문에 봄만 되면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지만,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피해야 할 요인 중 하나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황사는 코와 목의 점막을 자극해 호흡곤란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황사주의보가 내려지면 천식이나 비염 등을 앓고 있는 호흡기질환자나 노약자, 어린이의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또 황사 속의 먼지가 피부자극을 유발하거나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마스크와 선글라스, 모자
웰빙
등록일 2010.03.30
게재일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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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날씨가 건조하고 피지 분비가 줄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각질이 들뜨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신체 부위별로 효과적인 각질 제거법과 천연 팩 등 피부 마사지에 관한 방법을 알아봤다. 스팀 타월로 얼굴 5분이상 감싸면 모공 열려 딥클렌징 제품으로 노폐물 말끔히 씻어낸후 로션·크림·오일 등 보습제 충분히 발라줘야 ※ 부위별 각질제거법 ⑴ T존 피지가 많이 분비돼 각질이 쌓이면 모공이 커지고 블랙 헤드가 생긴다. 스팀타월을 올려 모공을 연 다음 딥클렌징 제품으로 모공 속 깊숙이 박혀 있는 노폐물을 씻어낸 뒤 스킨을 발라 모공을 조인다. ⑵ 입술 각질층이 많고 땀샘과 피지선이 없어 다른 부위보다 각질이 생기기 쉽다. 각질을 무리하게 뜯어내면 더욱 심해지므로 에센스와 영양크림을 1:1의 비율로
웰빙
등록일 2009.12.15
게재일 20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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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피부는 눈가만큼 얇은 편이고 받쳐주는 근육도 얇아 꾸준한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데 무엇보다도 한번 생긴 주름은 없어지기 힘들기 때문에 예방책을 세우는 것이 좋다. 피부노화의 가장 큰 원인인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해주고, 20대 후반부터는 예방차원에서 기능성 화장품을 발라주도록 한다. ■목주름 방지 생활 속 체크 ①계절에 관계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하도록 하고, 찬바람에 목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것 역시 좋지 않으므로 가을이나 겨울에는 스카프를 두르거나 목까지 올라오는 터틀넥 셔츠를 입는다. ②클렌징과 기초 손질시 목도 빠뜨리지 않고 같이 손질해준다. 또한 피부타입에 관계없이 수분크림이나 에센스로 보습을 시켜주고 특히 건조한 피부의 경우 영양크림을 발라주도록 한다. ③일주일에 한두 번
웰빙
등록일 2009.09.22
게재일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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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내려가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환절기에는 건강한 피부도 메마르고 푸석해지기 쉽다. 촉촉하고 맑은 피부 만드는 초가을 피부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 햇볕에 손상된 피부 관리 더위가 한풀 꺾이고 가을이 시작되는 9월에 들어서면 피부는 두가지 면에서 특별한 관리를 필요로 한다. 첫번째는 여름동안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기 위함이고, 두번째는 앞으로 건조해지는 가을날씨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특별한 피부관리란 바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일.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도, 건조함에 대비하기 위해서도 피부는 수분을 필요로 한다. 일사량이 일년 중 가장 많은 한여름 태양빛은 기미나 주근깨 등 직접적인 피부 자극을 유발함은 물론, 피부의 탄력과 수분을 빼앗아 피부재생을 둔화시킴으로써 각
웰빙
등록일 2009.08.20
게재일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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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자외선에 피부가 벌겋게 달오오르는 여름. 모공을 조이고 피부에 탄력을 더하는 율피와 진정효과가 뛰어난 쑥으로 천연 비누를 만들어 보자. 더운 날씨에 지친 피부를 촉촉하고 상쾌하게 가꾸어 준다. ■ 늘어난 모공을 줄여줘요… 율피비누 무더운 여름에는 모공이 늘어나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한번 커진 모공은 쉽게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는 필수. 율피는 모공을 조여주고 피부에 탄력을 더해 지성피부에 사용하기 알맞다. 세정력이 좋은 코코넛오일이나 살구씨 오일에 율피가루를 넣으면 모공 관리에 좋은 천연 비누가 완성된다. ▲준비물 베이스오일 코코넛오일 200g, 팜오일 190g, 호호바오일 110g, 캐놀라오일 160g, 해바라기씨오일 60g, 포도씨오일 30g, 가성소다 용액 가성소다 9
웰빙
등록일 2009.07.30
게재일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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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높은 기온과 습도 때문에 땀이 많이 나고 그로 인해 각종 불쾌한 냄새에 시달리게 된다. 이러한 악취는 기분마저 불쾌하게 만드는데…. 확실한 냄새 제거법을 알면 올 여름을 상쾌하고 기분좋게 보낼 수 있다. ※ 겨드랑이 냄새 겨드랑이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먼저 겨드랑이에 지나치게 분비된 땀을 제거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런 다음 보디파우더로 보송보송하게 유지시켜주는 것이 좋다. △깔끔하게 제모한다 겨드랑이 냄새의 원인 중 하나는 겨드랑이에 나 있는 털. 이 곳에 땀이 고여 먼지와 뒤섞이면 냄새가 더욱 심해진다. 여성용 면도기나 제모제를 이용하여 털을 말끔히 제거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보디파우더를 바른다 겨드랑이는 땀이 가장 많이 나는 부위 중의 하나이다. 털을 제거해도 효과가
웰빙
등록일 2009.07.23
게재일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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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다.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자신의 `예쁜`모습을 떠올리며 이글거리는 더위를 꾹 참고 일하고 있는 요즘이다. 올 여름휴가의 `수영복 짱`이 될 수 있는 수영복 트렌드. 올 여름 수영복 트렌드의 가장 큰 특징은 이전에 자주 사용되던 부드러운 파스텔 색조를 벗어나 더욱 선명한 색깔을 띠는 밝은 색상에 화려한 무늬를 넣거나 컷 아웃 스타일처럼 임팩트가 강한 스타일의 수영복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중 원피스 수영복이 가장 큰 변신을 했다. `컷 아웃(cut out:자르다) 수영복`이라는 별칭을 달고 등장한 원피스 수영복은 등은 물론이고 배, 허리 부분을 잘라낸 듯 과감하게 노출시키고 있다. 심지어 가슴선이 배꼽 부위까지 내려왔는가 하면 여성들의 가슴골을 의도적으로 노출한 디자인
웰빙
등록일 2009.07.16
게재일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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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와 함께 오는 단골손님, 땀띠 더운 계절에 땀의 양이 많아질 때, 땀이 나오는 관의 중간이나 입구가 막혀 땀이 조직 내로 스며들어 피부와 피부, 피부와 옷의 마찰 등에 의해 피부가 자극을 받아 생기는 염증이다. 땀띠는 특히 신진대사가 활발하면서도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을 고통스럽게 한다. 유아는 땀구멍이 발달되어 있지 않고 피부 면역기능도 약해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땀구멍 안쪽과 피부표면 각질의 수분함량이 증가되면서 부풀어 땀구멍이 좁아지게 된다. 따라서 땀이 잘 배출되지 못하여 표피 내로 스며들어 땀띠가 생기게 된다. 즉 땀을 많이 흘려 피부표면의 수분함량이 증가하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조건이 되어 피부표면에서 증식한 세균이 내는 독소에 의해 땀구멍 벽이 손상되고 땀구멍
웰빙
등록일 2009.06.26
게재일 20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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