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의 ‘2024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대상지로 포항 창바우마을과 울진 구산마을이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어촌 체험 휴양마을 고도화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이번 사업 공모에는 전국에서 7개 마을이 신청서를 냈으며, 해양수산부는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서면·현장평가를 통해 전국 4개
지방행정
등록일 2024.03.21
게재일 2024-03-22
댓글 0
-
-
경 북◇포항북△오중기(57·더불어민주당), 정당인△김정재(58·국민의힘), 국회의원△이재원(55·무소속), 포스텍 겸직 교수◇포항남·울릉△김상헌(48·더불어민주당), 정당인△이상휘(60·국민의힘), 정치시사평론가◇경주△한영태(60·더불어민주당), 정당인△김석기(43·국민의힘), 국회의원◇김천△황태성(50·더불어민주당), (주)석찬대표△송언석(60·국민의힘), 국회의원△박건우(55·무소속), 다은인쇄 대표◇안동·예천△김상우(63·더불어민주당), 대학교수△김형동(49·국민의힘), 국회의원◇구미갑△김철호(69·더불어민주당), 손해사정사△
선거
등록일 2024.03.21
게재일 2024-03-22
댓글 0
-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 대구·경북지역은 모두 63명의 후보가 등록해 평균 2.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8시 현재 집계에 따르면 대구는 12개 선거구에 31명, 경북은 13개 선거구에 32명이 각각 등록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대구는 2.58대 1, 경북은 2.46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대구의 경우 대구
선거
등록일 2024.03.21
게재일 2024-03-22
댓글 0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다음 주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난다. 현재 한 위원장은 전국을 돌며 총선 지지를 호소하고 있으며 21일 오후에는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TK) 지역 현장을 방문 중이었다. TK 방문 일정을 소화하는 중 다음 주 박 전 대통령과의 만남이 잡혔다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를 부여할 수밖에 없다. 이는 TK 지역에 대한 낙하산 공천 논
선거
등록일 2024.03.21
게재일 2024-03-22
댓글 0
-
해병대 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으로 수사받는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21일 귀국했다. 법무부의 출국금지 해제로 지난 10일 호주 부임을 위해 출국한 지 11일 만이다.이 대사는 이날 오전 귀국해 “임시 귀국한 것은 방산 협력과 관련한 주요국 공관장 회의에 참석하기 위함”이라며 “체류하는 동안 공수처와 일정이 조율이 잘 되어서 조사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대사는 “저와 관련해 제기됐던 여러 가지 의혹들에 대해서는 이미 수차례에 걸쳐서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말씀드렸다”고도 했다.이 대사가 귀국
일반
등록일 2024.03.21
게재일 2024-03-22
댓글 0
-
-
제3지대 개혁신당이 비례 대표 공천 문제로 내홍에 휩싸였다. 전날 비례대표 순번을 발표한 이후 양향자 원내대표와 김철근 사무총장이 명단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등 갈등이 불거졌다. 지난 20일 개혁신당이 발표한 비례대표 순번에서 이준석 대표의 측근 천하람 전 최고위원은 2번을 받았지만, 김철근 사무총장과 김용남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선거
등록일 2024.03.21
게재일 2024-03-22
댓글 0
-
홍준표 대구시장이 “조국혁신당의 등장으로 한동훈과 이준석이 빛을 바랬다. 득을 본 건 민주당”이라고 지적했다. 홍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지민비조’라는 프레임이 먹히면서 민주당은 지역구에서 약진하고 있다”고 글을 남겼다. ‘지민비조’는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의 줄임말이다. 홍 시장은 또 “정권 심판론에 편승해
일반
등록일 2024.03.21
게재일 2024-03-22
댓글 0
-
-
-
-
-
-
-
-
-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경북도가 저출생 극복을 가로막는 규제개선에 앞장선다.경북도는 21일 규제개선 총괄부처인 국무조정실을 방문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범정부 규제정비반 가동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 절차 개선 등 12개 과제에 대해 과감한 규제개선을 건의했다.이날 김민석 정책실장과 안성렬 저출생과 전쟁본부장 등이 방문했고 이철우 도지사는 전화로 과감한 규제 혁파를 요청했다. 이날 건의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핵심 분야인 돌봄, 주거, 일·생활 균형, 기금·성금 등에서의 규제개선이 주를 이뤘다.돌봄 분야에서는 △사회보장제도 신설
지방행정
등록일 2024.03.21
게재일 2024-03-22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