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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과제 위해 최선 다합시다”
“마지막 과제 위해 최선 다합시다”

김범일 시장 시민에 참여·협조 당부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전 세계에 대구를 알려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대회 성공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에 달렸습니다. 달구벌의 저력을 보여줍시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대회 개막 9일을 앞둔 18일 오전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이날 김 시장은 “지난 2007년 케냐 몸바사에서 기적같이 세계육상대회를 유치했고 4년간 혼신의 힘을 쏟아 대회를 준비했다”며 “그간에 대회 성공을 위해 입장권 구입부터 자원봉사자 참여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아끼시지 않은 시민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역대 최고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보강,

기획ㆍ특집 | 이곤영기자 | 2011-08-18 21:51
황수관 박사도 대회 홍보대사 위촉
황수관 박사도 대회 홍보대사 위촉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의 막바지 붐 조성을 위해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 선수와 웃음바이러스, 신바람박사로 유명한 황수관 박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조직위는 17일 박태환 수영선수에 이어 18일 오후 2시 대구스타디움 조직위원장실에서 웃음바이러스, 신바람강의로 유명한 연세대 의대교수 황수관 박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황수관 박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이자, 이롬 통합의학연구센터 원장,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도서출판 신바람 대표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신바람 강의와 방송출연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기획ㆍ특집 | 이창훈기자 | 2011-08-18 21:51
`친환경 실천` 세계인 이목집중
`친환경 실천` 세계인 이목집중

선수촌·편의시설 등에 태양광발전시스템선수들 위한 자전거 및 전기자동차 활용 대구세계육상선수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그린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대구의 깨끗한 이미지를 심고, 실질적인 운영비 절감 효과도 거두기 위해 이번대회를 친환경으로 치르기로 했다. 20일 개촌하는 선수촌은 태양에너지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선수촌 시공사 LH공사에 따르면 대구시와 조직위는 정부지원금을 받아 약 8억 원의 예산을 투입, 선수촌에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구축했다. 태양광 발전시스템이란 건물지붕에 설치된 집적판에서 태양에너지를 모아 저장한 후 교류전원으로 바꿔 건물의 보조 전력원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하루 평균 일조시간이 3.2시간일 때 시간당 약 154.8kw의 전기를

기획ㆍ특집 | 이창훈기자 | 2011-08-18 21:51
“컨디션 조절 잘해 좋은 경기 할 것”
“컨디션 조절 잘해 좋은 경기 할 것”

제블레·에니스 나란히 대구 입성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남녀`가 나란히 대구를 찾았다. 10종 경기 세계 기록 보유자 로만 제블레(37·체코)와 여자 7종 경기 `디펜딩 챔피언` 제시카 에니스(26·영국)가 17일 저녁 달구벌에 도착했다. 제블레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는 찬사를 받는 세계 스포츠계의 전설. 역사상 이 종목에서 9천점을 넘긴 유일한 선수이며 그가 2001년 세운 9,026점은 지금도 불멸의 기록으로 남아있다. 그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과 2007년 오사카세계선수권을 잇따라 재패하며 진정한 철인으로 공인받았다. 더욱 감동적인 것은 오사카 대회 전 다른 선수의 창에 어깨를 관통당하는 치명적인 부상을 딛고 일어서 세계 정상에 올라섰다는 사실. 이런 그에게 미국의 `월

기획ㆍ특집 | 이창훈기자 | 2011-08-18 21:51
대구경찰청 안전 경비 위해 전기오토바이 배치
대구경찰청 안전 경비 위해 전기오토바이 배치

대구스타디움에 만능 순찰차 `T3`가 떴다 대구지방경찰청은 18일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안전 경비 및 치안력 강화를 위해`T3-MOTION(3륜구동 전기 오토바이)`10대를 대구스타디움과 선수촌 임시파출소에 배치해 친환경적인 순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T3 순찰차는 내장된 배터리를 통해 구동되는 3륜 오토바이로 일반 오토바이와 조작이 비슷하며 총중량은 140㎏으로 최고 속도 시속 25㎞까지 내달리수 있다. 이날 배치된 3륜 오토바이는 매연이 없고 소음이 적어 지난 G20정상회의에서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한바 있는 친환경 순찰오토바이다. 대구지방경찰청 관계자는 “T3모션 배치로 인해 2011대회 주요 행사장에 매연과 적은 소음으로 안전 경비와 평온한 치안 유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

기획ㆍ특집 | 김영태기자 | 2011-08-18 21:51
통역경찰관 외국인 도와

대구 수성경찰서 대구 스타디움파출소는 18일 오전10시께 파출소를 찾은 독일인 디자이너 파비안(FABOIAN·40)씨에게 통역요원을 통해 외국인 가이드와 만나게 했다. 대구 관광을 온 파인안씨는 당초 대구스타디움 근처에서 가이드를 만나기로 했으나 장소를 잘 몰라 스타디움파출소로 방문, 근무중인 통역경찰관을 통해 가이드와 상봉하게 됐다./김영태기자

기획ㆍ특집 | 김영태기자 | 2011-08-18 21:51
메달공개 MPC·IBC 개관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9일간 지구촌의 관심을 집중시킬 빅스타들이 잇따라 대구에 입성하는데 이어 대회조직위는 19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대회메달과 MPC(메인프레스센터)및 IBC(국제방송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미디어 지원 업무를 시작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대구스타디움 지하 1층 MPC 앞에서 정관계 인사들과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및 국내외 미디어 대표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겸한 미디어 지원 시설 설명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는 박선규 문화체육부 차관과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등이 참석, 축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며 피에르 바이스 IAAF 사무총장과 어네스트 오벵 TV국장, 안나 레그나니 보도 대표 등 IAAF 인사들도 함께 한다. 또한

기획ㆍ특집 | 이창훈기자 | 2011-08-18 21:51
대구공항에 대학생 안내·통역도우미

“저희가 바로 대구를 처음 알리는 민간외교관이죠” 대구국제공항에 대학생 통역도우미가 등장했다. 앳된 얼굴에 정장을 말끔히 차려 입은 이들은 공항 청사 및 주차장에서 고객들을 맞이하느라 분주하다. 안내 도우미 뿐 아니라 외국인에겐 통역도우미로서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대구를 찾은 외국인들에게 대구의 첫 이미지를 각인시킨다.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지사장 김종형)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비하여 17일부터 영남이공대 항공서비스학과 학생을 안내 및 통역 도우미로 채용했다.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는 영남이공대와 지난 5월 산학협력협약을 체결, 학생들의 고용 및 취업 알선을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이번 대학생 도우미 채용 또한 산학 협력 체결 학교 학생들에게 현장체험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기획ㆍ특집 | 이창훈기자 | 2011-08-17 21:21
축소판 지구촌에 넘쳐나는 `한국 美`
축소판 지구촌에 넘쳐나는 `한국 美`

선수촌내 전통 기념품 코너, 조형물 등 마련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이 한국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는 `알리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대구세계육상선수권에는 약 210여국에서 온 3천200여명의 선수들과 임원들이 참가한다. 그들이 대회기간 동안 생활하는 선수촌은 `작은 지구촌`으로서 세계문화교류의 장이 되고있다. 선수촌내 `챔피언스 플라자`에선 한국 고유의 기념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편의점내에 설치된 기념품 코너에는 창호지 부채, 하회탈, 노리개, 열쇠고리, 각시인형, 도자기, 색동저고리 무늬의 지갑 등 다양한 전통 상품들이 진열돼 있다. 대부분 4만원 이내로, 큰 부담이 없다. 편의점에는 각종 음료수, 과자, 향신료 등 각 국의 음식 문화를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ㆍ특집 | 이창훈기자 | 2011-08-17 21:21
`인간 탄환` 볼트 뜨거운 인기 실감
`인간 탄환` 볼트 뜨거운 인기 실감

20일 시민과 함께하는 `파스테스트` 예정팀원들과 나무심기 행사… 27일 메달사냥 `인간 탄환` 우사인 볼트(25·사진)는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1박한 후 17일 오후 경산운동장에서 가볍게 몸을 푸는 훈련을 마치고 20일부터 푸마이벤트에 참가하는 등 선수촌에 입촌할때까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볼트의 스폰서업체인 푸마 코리아는 볼트는 “20일 오후 2시30분 대구 중구 계산동 현대백화점앞에서 `우사인 볼트와 함께하는 파스테스트` 결승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파스테스트`는 푸마가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일반인 중에서 100m를 가장 빠르게 달리는 남녀를 뽑는 이벤트. 지난 6월부터 홍콩, 중국, 말레이지아 및 싱가포르에선 이미 예선이 치러졌다. 국내 예선은 지난 7일부터 서울,

기획ㆍ특집 | 이창훈기자 | 2011-08-17 21:21
북한은 안온다 대구육상 206개국 사상 최대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참가 신청이 마감됐다. 세계에서는 모두 206개국의 3천700여명이 참가하겠다는 의향서를 냈다. 그러나 유독 북한은 신청서를 내지 않았다. 대회 조직위는 16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대회에는 206개국에서 선수 1천945명(남자 1천45명, 여자 900명), 임원 1천808명 등 총 3천753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모나코 시간 15일 자정(한국시각 16일 오전7시) 기준으로 엔트리를 마감한 결과다. 하지만 조직위는 아직 IAAF의 최종 승인절차가 남아 있어 정확한 숫자는 18일쯤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IAAF는 기준기록 미달자를 골라내기 위해 최종엔트리를 받은 후 경기 참가자격 심사를 해오고 있다. 이번에는 현재까지 161개국이 IA

기획ㆍ특집 | 이창훈기자 | 2011-08-16 22:11
세계육상 사상 첫 선수촌 20일 개촌식

2011대구세계육상조직위원회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사상 최초로 건립한 선수촌 개촌식을 오는 20일 오전 11시 챔피언스프라자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개촌식에는 라민디악 국제육상경기연맹 회장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기 입촌한 선수·임원과 다문화가정, 대구시 장애인 체육회 임원 등 다양한 이들이 참석한다. 이날 식전행사는 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입촌 선수·임원들의 무탈함을 기원하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환영행사, 촌내 순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오는 9월7일까지 19일간 운영되는 선수촌은 금호강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잘 어우러진 9개동 528세대 규모로 조성됐고 도로 하나를 건너면 원반던지기, 포환던지기, 해머던지기 등 투척 연습장과 두개의 트랙 연습장, 마라톤 연습장을 갖추고 있다. 조

기획ㆍ특집 | 김영태기자 | 2011-08-16 21:35
한국육상 대표팀 10명 선수촌 입촌
한국육상 대표팀 10명 선수촌 입촌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성적 거둘 것” “우리 한국대표팀도 일 내야죠” 이번대회 10개종목에서 10명의 결승진출자를 배출하는게 목표인 한국 육상 국가대표팀이 광복절 오후 선수촌에 입촌했다. 육상 국가대표팀 문봉기(51) 총감독이 이끄는 12명의 한국 선발진은 15일 오후 2시 대구시 동구 율하동에 위치한 대회 선수촌에 도착, 조해녕(68) 대회 조직위원장과 신일희(72) 선수촌장의 환영을 받았다. 대구시 서구 원대동 주민들로 이뤄진 한국대표팀 서포터즈 10여명도 태극기와 환영 플래카드, 꽃다발을 들고 우리 선수들을 따뜻하게 맞았다. 이날 입촌한 선수들은 모두 5명. 여자 장대높이뛰기 최윤희(25·SH공사)와 여자 멀리뛰기 정순옥(28·안동시청), 남녀 400m 허들의 이승윤(22·안산시청

기획ㆍ특집 | 이창훈기자 | 2011-08-16 21:35
“폭염 속 페이스 조절, 변형 순환 코스 관건”
“폭염 속 페이스 조절, 변형 순환 코스 관건”

황영조 기술위원장 마라톤 성공 3대 비책 제시 `무더운 날씨, 쉬운 코스, 변형 순환코스의 덫을 조심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황영조 대한육상경기연맹 마라톤·경보 기술위원장이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라톤에서 성공하기 위한 세 가지 비책을 제시했다. 황 위원장은 12일 오전 국가대표 로드 레이스팀(마라톤, 경보) 실전 훈련을 마친 뒤, 평탄한 코스와 무더운 날씨에 대비한 레이스 운영, 그리고 이번 대회가 채택한 `변형 순환 코스`를 극복하는 것이 마라톤 종목에서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자 마라톤 팀의 연습 레이스를 차량으로 따라가며 지켜본 그는 우선 코스에 대해 “심한 경사가 없이 평탄하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오히려 이 점이 선수들에게 독이 될 수 있다고

기획ㆍ특집 | 이창훈기자 | 2011-08-15 21:12
세계 최강 미국 선수단 대구 입성
세계 최강 미국 선수단 대구 입성

강력한 우승후보인 세계 최강 미국 선수단이 대구에 입성했다. 산드라 스노우 단장을 비롯한 7명의 임원들로 구성된 미국 선발진은 13일 오후 9시 마중 나온 시민들과 조직위 관계자들의 환영 속에 달구벌에 입성했다. 자타가 공인하는 육상 최강 미국은 이번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270여명 규모의 선수단을 출전시켜 우승을 노리고 있다. 스노우 단장은 “드디어 도착했다”고 입을 뗀 뒤 “이번이 3번째 한국 방문인데, 올 때 마다 굉장히 인상적이다”고 환하게 웃었다. 이어 “우리 팀은 선수 131명과 임원 145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오늘 같이 온 스태프들과 함께 본진 도착에 앞서 숙소와 훈련장, 이동 수단 등을 체크해 선수들이 최대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국은 필드와 트랙 등 다

기획ㆍ특집 | 이창훈기자 | 2011-08-15 21:12
국내외 미디어 전담팀 활동 본격화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전 세계인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미디어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10일 미디어 AD 발급 업무를 개시한 데 이어 12일부터 대구 율하동 미디어촌을 개방, 미디어 관계자들을 맞아들이고 있다. 또 국내외 미디어 대표들이 대구스타디움 등 경기장 안팎의 미디어 지원 시설 등을 확인하는 등 대회 개막이 임박했음을 알리고 있다. 미디어촌 입촌 1호는 일본 TBS(도쿄방송). 12일 23명의 선발대가 여장을 풀었다. TBS는 이번대회에 총 180명을 파견, 세계 최고의 육상 제전을 일본 안방에 전할 예정이다. 이는 주관 방송사인 KBS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가장 먼저 AD를 발급받은 언론사는 핀란드 공영방송 YLE이며 13일까지 130여명의 각국 언

기획ㆍ특집 | 이창훈기자 | 2011-08-15 21:12
교통통제 많아도 참아 주세요

대구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열리는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주 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해 중구, 수성구 일원의 교통을 탄력적으로 통제한다. 대구시는 15일 2011대회 기간 중 경기장 주변 교통통제, 무료셔틀버스 운행, 임시주차장 운영, 시내버스 노선 연장 등을 골자로 한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대회의 성공을 위해 승용차 대신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1대회는 대구스타디움에서 경기가 대부분 치러지며 로드경기(마라톤, 경보)는 시내 일원(중구, 수성구)에서 열임에 따라 주경기장과 로드경기 지역은 통제된다. 먼저 경기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개회식 당일 오후는 월드컵로, 유니버시아드로 등 주변도로를 전면 통제한다. 그러나 개회식

기획ㆍ특집 | 이곤영기자 | 2011-08-15 21:12
도요타 공식차량 후원 인수식 개최

2011대구세계육상조직위원회는 9일 오후 3시 대구스타디움 앞 광장에서 대회 공식차량 후원사인 토요타자동차와 인수식을 갖고, 선수, 임원, VIP 등 대회관계자 수송업무를 본격 시작한다. 이날 인수식에는 조직위 측에서는 김범일 공동위원장과 문동후 부위원장, 토요타에서는 한국토요타자동차 나카바야시 히사오 사장 등이 참석한다. 조직위에 인도되는 차량은 총 200대로, IAAF에서 실시하는 그린프로젝트의 연장선상인 친환경차량 프리우스와 렉서스 LS600hL 등 하이브리드 모델이 포함되어 있다. 조직위는 인수받은 차량을 IAAF회장, 집행이사 등 VIP와 선수, 임원, 가족 등 대회관계자 수송에 사용할 예정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프리우스 차량은 남녀마라톤의 선도차량으로 사용, 친환경대회운영의 중요성을

기획ㆍ특집 | 이창훈기원 | 2011-08-08 21:27
대구세계육상 D_30 꽉 찬 관중 열기 필수적

◆세계육상대회 성공의 조건 지금까지 12번 대회를 치른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세계의 3대 스포츠이벤트로 꼽힌다. 월드컵 축구, 올림픽과 함께. 그러므로 그만큼 지구촌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 육상 스타의 부재와 함께 좀처럼 열기가 오르지 않고 있지만, 육상스포츠 강국인 미국,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등 세계 곳곳에서는 벌써부터 흥분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지구촌을 흥분시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 바로미터는 무엇일까.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대회 성공의 제일 중요한 요건으로 관중수를 꼽는다. TV중계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약 80억명(누적수치)이 시청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스타디움을 꽉 채우고 선수들의 몸짓과 하나가 돼 열광하는 팬이 있어야 육상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판단 때문

기획ㆍ특집 | 이창훈기자 | 2011-07-27 21:26
“관중석을 꽉 메워라”
“관중석을 꽉 메워라”

정치권까지 나서 사표방지 총력전 오는 8월27일부터 9월4일까지 열리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한달을 남겨놓은 27일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위원장.조해녕·김범일 공동대표)는 대회를 위한 모든 준비를 거의 마쳤다고 보고, 사표(입장권을 구입했으나 스타디움에 오지 않는 경우)방지를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다. 우선 단체표를 구입한 대구백화점, 대구은행, 금복주, 대성에너지와 각 학교 등 관계자들을 일일이 방문하거나 전화로 사표를 방지해주도록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또 대회기간 중 직장인들이 오기 쉽도록 기업체 등에는 조기 퇴근 협조를 구하는 등 그야말로 운동장 채우기에 사활을 걸었다. 이번 대회의 성패는 뭐니뭐니해도 관중 동원에 있다고 보고, 조직위 차원에서 최우선 목표를 설

기획ㆍ특집 | 이창훈기자 | 2011-07-2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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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첫 백신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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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김명수 대법원장과 여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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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머금은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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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 보건소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19 백신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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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문건 들고 발언하는 김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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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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