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이병헌, 송승헌, 김희선 등이 오는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에 참석한다. 엠넷은 17일 “이들 외에 고수, 윤은혜, 송중기, 박시후, 한채영, 김수현 등 배우 20여 명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올해 `MAMA`는 29일 오후 5시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6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시상식은 싱가포르, 일본, 태국 등 13개국에 생중계되며 중국, 미국, 프랑스 등 7개국에는 녹화방송된다. /연합뉴스
일반
등록일 2011.11.17
게재일 2011-11-1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