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주문화재단은 2022년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특별기획전 ‘RE:SILIENCE, 다시’전을 오는 9월 11일까지 갤러리해에서 연다.‘RE:SILIENCE, 다시’는 7명의 경주 작가들이 ‘공존’, ‘환경’, ‘회복’ 등을 다양한 관점의 시각적 언어로 풀어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현대미술전시다.이연균, 오동훈, 박기진, 최정우, 박국진, 강재준, 김정헌 등 출품작가들은 경주에 연고를 두고 있으며, 예술 활동을 통해 경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작가들로 이번 전시에서 신작을 공개한다. 예술과 과학, 융·복합적 사고를 위한 교
공연ㆍ전시
등록일 2022.07.18
게재일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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