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은 최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 3층에서 ESG경영위원회와 고객만족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2022년 경상북도 여성·가족에 대한 정책개발 및 일자리 창출,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온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성과를 확인하고 다가오는 2023년 추진 방향에 관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ESG경영위원회에서는 △의사결정 시 지역 주민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 참여해 투명경영 실천 △디지털, 메타버스 등 디지털 맞춤형 고객 참여 확대 △유관 기관과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 도민들에 대한 기여 확대 △생활
BPW(전문직여성) 한국연맹 포항클럽은 최근 라메르웨딩에서 12월 총회를 열고 김미정 현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 임기 만료에 따른 임원 선출 및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정관 변경, 사업 발굴 등을 논의했다. 임원 선정 결과 김미정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고 부회장에 김기순, 이서주 씨가 공동으로 선임됐다. 전문직 여성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최근 경북도청 가온마당에서 ‘경북여성창업기업 팝업스토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북여성창업기업 팝업스토어’는 도내 여성창업 활성화와 성장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경북광역새일센터를 통해 창업에 성공한 도내 9개 지역 여성창업기업 15개사의 24개 품목 홍보와 주력 제품 판매를 통해 도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팝업스토어에 앞서 진행된 ‘경북여성창업자리더 1기 과정’은 경북광역새일센터를 통해 창업에 성공한 9명의 여성대표를 선정해 상패수여 및 네트워크 구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은 지난 16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2022 워라밸 공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일·생활 균형이 실현되는 행복 경북’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경북 가족친화인증기업 245개사 중 민·관 협의체 위원과 인증기업 대표, 인센티브 협력기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가족친화인증기업이란’을 주제로 한 ‘뮤지컬공연’과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이 올해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해 선정, 지원하고 있는 ‘양성평등 활동 풀뿌리단체’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특색있는 사업을 진행, 도민들로부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풀뿌리단체 양성평등활동 지원사업은 주민들 스스로가 자신과 이웃, 지역의 문제를 찾아내고 그 해결의 과정에 참여하는 등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적극적 주체로서 역할해야 한다는 필요성에서 시작됐다. 지난 4월 공모를 거쳐 포항시 ‘시소고모’(시대적 소명을 고민하는 모임), 구미시 ‘소소리가온’(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세상의 중심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최근 지역 일자리사업 활성화와 지역센터 역량강화 성과로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새일센터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광역형 우수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올해 초 경북광역새일센터는 운영실적을 평가하는 여성가족부 새일센터 성과평가에서도 4년 연속 최고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경북광역새일센터는 2010년 여성가족부 경북새일지원본부로 지정된 후 경산·경주·구미·김천·영주·영천·칠곡·포항 등 도내 8개 새일센터의 사업활성화를 지원하
경북지역 양성평등 문화 정착에 앞장서 온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은 최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22년 지역 양성평등 환경 조성사업 결과보고회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여성가족부 지정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는 2022년 사업 성과 및 ‘지역 양성평등 문화, 길을 묻다’주제로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제공해 지역 대학 교수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은 최근 경북도가 발표한 2022년 출자출연·보조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경북도 출자출연·보조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해당 기관과 직접 업무 경험이 있는 도민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 점수 및 내부 직원이 기관 청렴도를 평가하는 ‘내부청렴도’ 점수와 더불어 기관 자체적으로 수립 및 추진한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최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 1층 대강당에서 ‘2022년 사회적경제 우수사례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강의는 사회적경제의 미래 및 운영 성공사례를 공유해 경북 여성의 사회적경제 분야 진출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설립돼 운영 중인 사회적경제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첫 번째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은 최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 1층 다목적홀에서 ‘양성평등 경북’실현과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2022년 양성평등 경북 알리오 2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돌봄과 노동을 논하다’주제를 통해 코로나19를 겪으며 맡게 된 돌봄의 위기 속에서의 현장을 진단하고 돌봄의 공공성 강화와 더불어 노동현장에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은 최근 경력단절예방의 날을 맞아 도내새일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2022 경력단절예방 토크 콘서트 You 새일? Yes! 및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경력단절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사례 공모와 토크 콘서트에 참여한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여성들이 육아·가사·가족돌봄 등의 일·가정 생활이나 성희롱·임금격차·유리천정 등 직장생활의 불평등으로부터 일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일을 지속할 수 있도록 양성평등 문화를 실현하고자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최근 의성군청년테마파크에서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임직원 15명을 대상으로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직장적응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북 도내 여성의 지속가능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전 행사는 한국복지사이버대학 이선자 교수의 ‘미디어를 통해 본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최근 서울 스페이스살림에서 열린 ‘제11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 포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경력단절예방 인식 개선, 전문인력 양성, 여성 일자리 창출 및 확대, 여성 취·창업률 증가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서 경북광역새일센터는 지역 일자리사업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은 경북도와 함께 경북의 넓고 분산된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경상북도 한바퀴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도민 양성평등교육은 경상북도의 낮은 성평등 수준 제고를 위해 양성평등의식 개선 및 양성평등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교육대상은 도내 양성평등교육을 희망하는 20명 이상으로 구성된 소모임, 단체, 학교, 주민자치조직, 기업,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등이다.교육내용은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의 양성평등의식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 훈련으로 구성되며, 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양성평
“메타버스 회의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었습니다.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은 최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가상세계에서 첫 직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북도가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선포하고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기획된 것으로, 매주 정례적으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지난 4일 경북여성정책개발원에서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와 이공계열 여성의 사회진출 기회 확대와 양성평등문화·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원장, 이난희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회장,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양성평등문화·의식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마련하고 경북 여성 과학기술인 양성과 DB를 구축해 여성 메이커교육 분야 강사를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이난희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회장은 “경북지역 여성과학기술인들이 생활과학교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광역여성새일센터는 2021년 운영실적을 평가하는 여성가족부 새일센터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앞서 경북광역새일센터는 지역 일자리사업 활성화와 지역센터 역량강화 성과로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새일센터 평가에서도 전국 최초로 광역형 우수센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고등급에 선정된
서양 음식과 퓨전 음식이 넘쳐나고, 화학섬유로 만든 화려한 기성복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도 우리 음식과 전통 길쌈의 명맥을 잇기 위해 노력하는 경북여성들이 있다.경북도 출연 기관인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이 최근 발간한 2권의 책 ‘경북의 맛을 지켜온 여성’과 ‘두산손명주, 전통을 짜는 사람들’이 경북 여성의 고집과 열정을 기록하고 조명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경북의 맛을 지켜온 여성’은 경북 여성 구술생애사 채록사업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이다. 이 책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활용해 향토음식, 전통음식을 계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은 20일 오전 11시 문경시 뮤지엄웨딩홀에서 여성자원봉사회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1 경북여성 글로벌 인재아카데미’ 1회차 교육을 개최한다.경북여성 글로벌 인재아카데미는 2016년부터 경북의 여성기업인, 여성농업경영인, 학계, 전문직, 사회단체 여성지도자 및 활동가, 청년여성 등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함양 교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은 ‘양성평등 경북’ 실현을 위해 최근 ‘2021년 경북 양성평등 알리오 1, 2차 토론회’를 온라인(Zoom)으로 개최했다. 알리오단은 여성단체 회원, 청년, 교수 등으로 구성됐으며, 경북의 양성평등 현실을 진단하고 향후 비전을 제시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역할을 한다. 이날 토론회는 ‘경북 지역의 양성평등 이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