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1일 제11차 회의를 열고 단수·우선추천 후보 및 경선 지역을 의결했다. 대구·경북(TK)에서는 대구 동구을에 현역 강대식 의원과 서호영 현 국민의힘 중앙위 환경분과부위원장, 우성진 현 국민의힘 중앙위 국민소통분과 부위원장, 이재만 전 대구동구청장, 조명희 의원이 맞붙는다.대구 수성을에는 김대식 전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 청년정치시대 특별위원과 이인선 현 의원이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이외에 인천 남동구갑, 대전 서구갑·서구을, 경기 수원무, 남양주갑, 양주,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을 , 충북 청주홍
국회ㆍ정당
등록일 2024.02.21
게재일 2024-02-21
댓글 0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더불어민주당의 ‘현역의원 하위 20% 감점’과 관련해 ”이재명 대표는 (하위) 1%에 들어갈 것 같다“고 꼬집었다.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왜 박용진이 10%에 들어가고, 김영주가 20%에 들어가나“라며 이같이 말했다.국회 부의장인 4선의 김영주 의원은 ‘하위 20% 통보’에 반발하며 전날 민주당을탈당했다.재선의 박용진 의원도 ‘하위 10%’로 통보받았다고 공개했다.둘 다 비명(비이재명)계로 분류된다.한 위원장은 ”민주당의 시스템 공천이 왜 모든 함수를 통해 다 이
국회ㆍ정당
등록일 2024.02.20
게재일 2024-02-20
댓글 0
-
-
-
-
[속보] 與 원희룡·안철수·배준영·전희경·방문규·이수정 단수공천
국회ㆍ정당
등록일 2024.02.15
게재일 2024-02-15
댓글 0
-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총24개 선거구에 대한 3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서울 광진을(고민정), 서울 서초을(홍익표), 부산 사하갑(최인호), 부산 연제(이성문), 포천가평(박윤국), 강원 원주을(송기헌), 경남 김해갑(민홍철), 경남 김해을(김정호), 경남 양산을(김두관), 경남 창원의창(김지수) 등 10곳이 단수 공천으로확정됐다.경선은 서울 양천갑(황희·이나영), 서울 양천을(이용선·김수영), 서울 관악갑(유기홍·박민규), 광주 동남을(안도걸·이병훈), 광주 광산을(민형배·정재혁), 경기 고양갑(김성회·문명순)
국회ㆍ정당
등록일 2024.02.15
게재일 2024-02-15
댓글 0
-
더불어민주당 인재위원회는 14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김상우 국립안동대 교수(63)와 유동철(56) 동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영남권 대표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대구 출신으로 영남대 경영학과, 서울대 경영학 석사, 영남대 경영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2004년부터 국립안동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지역주민과 국민의 삶에 밀접한 정책을 연구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특히, 국립안동대 교수들과 지역 활동가를 중심으로 지방소멸연구회를 결성해 정책연구를 주도하며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경북지역혁신협의회
국회ㆍ정당
등록일 2024.02.14
게재일 2024-02-15
댓글 0
-
-
-
국민의힘이 13일부터 닷새 간 일정으로 공천신청자 면접에 돌입했다. 이날 서울과 제주, 광주를 시작으로 공천 작업에 착수한 국민의힘은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이후 우선추천·단수공천 여부를 결정한다.다만 경선부터 우선공천, 단수공천 등 공천길이 여러 갈래다 보니 헷갈려하는 유권자들이 적잖다. 우선공천은 공천을 신청한 예비후보들이 아닌 외부의 제3자를 공천하는 것이고, 단수공천은 공천을 신청한 예비후보들 중에서 경쟁력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난 예비후보 한 명을 공천하고, 경선은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보면 된다. 우선·단수 공천에 해당하지
국회ㆍ정당
등록일 2024.02.13
게재일 2024-02-13
댓글 0
-
-
제3지대 ‘빅텐트’ 통합정당인 개혁신당의 공동대표를 맡은 이준석 대표는 9일 “개혁신당 의석수는 오늘 자로 4석이 됐다”며 “다음주까지 6∼7석까지 늘어날 계획을 확신한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MBN 뉴스에 출연해 이렇게 말하면서 “3월 중순쯤 (총선 후보) 기호 확정 시기가 되면 우리가 교섭단체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이번에는 여야 공히 (지난 총선처럼 비례정당에) 그런 의석을 옮길 정도의 여력이 없을 것”이라며 “개혁신당이 지역구에서 기호 3번, 비례에서도 투표용지에 세 번째로 등장하게
국회ㆍ정당
등록일 2024.02.10
게재일 2024-02-10
댓글 0
-
-
-
-
[속보] 與 "59세 초과자·광역부단체장·장관급 등 신인가점 안준다"
국회ㆍ정당
등록일 2024.02.06
게재일 2024-02-06
댓글 0
-
[속보] 與 공관위, 공천신청자 29명 부적격 대상으로 확정
국회ㆍ정당
등록일 2024.02.06
게재일 2024-02-06
댓글 0
-
국민의힘 4·10 총선 공천 심사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경쟁력 여론조사 방식을 두고 당내 현역 의원들 사이에서 불만이 나오고 있다.예전 총선 때와는 달라진 해당 방식이 영남권·서울 강남권 등 우세지역에서 현역 의원 물갈이를 노린 ’악마의 디테일‘이라는 주장이다.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지역구 공천을 신청한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경쟁력 여론조사에 착수했다.이번 조사는 이미 진행된 현역의원 컷오프(공천 배제) 조사와는 다른 것으로, 지역구별 공천 신청자 전원의 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 중이다.조사는 자동응답시
국회ㆍ정당
등록일 2024.02.06
게재일 2024-02-06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