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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없는 전업주부일 경우 가입대상은 아니나 소득이 있을 때는 가입해야 한다. 다만, 소득이 없더라도 본인이 희망하면 임의가입자로 가입할 수 있다. 임의가입 시 월 8만 9천100원의 보험료를 내게 된다. 보험료는 매년 조정될 수 있으며, 희망하는 경우 보험료를 더 낼 수도 있다. 국민연금공단 포항지사문의사항(국번없이)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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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1.23
게재일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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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급여·휴업급여·상병보상연금·간병급여 등이 지급된다. 근로복지공단이 설치한 보험시설 또는 지정 의료기관에서 요양하는 동안 발생한 진료비, 약제비, 간병료, 이송비 등의 요양급여를 받을 수 있고, 요양으로 인해 취업하지 못하는 동안 평균임금의 70%에 해당하는 휴업급여를 받을 수 있으며, 2년 이상 장기요양을 하는 중증 폐질 환자는 휴업급여보다 높은 수준의 상병보상연금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요양(치료) 종결 후 장해가 있는 경우 장해가 남으면 장해급여가 지급되고, 치료종결 후에도 재발방지를 위해 필요한 경우 치료할 수 있도록 후유증상카드가 발급되고, 간병이 필요한 경우 간병급여가 지급되며, 업무상 재해로 사망한 경우는 유족급여와 장의비가 지급된다. 더불어 장해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해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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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1.20
게재일 20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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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의 손가락을 모두 잃거나 사용하지 못하게 된 경우, 두 눈의 실명, 뇌손상, 신경계통 및 정신장애, 체표면적의 35% 이상의 화상, 하반신 마비, 업무상 질병에 따른 신체 허약 등 상병상태 및 간병 필요 정도에 따라 1, 2, 3등급으로 구분해 간병료가 지급된다. 1등급은 의식이 혼수·반혼수상태 등으로 생명유지를 위한 기도확보를 스스로 할 수 없거나 체위변경을 스스로 할 수 없는 등 항상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 해당한다. 2등급은 1등급에 미달하는 경우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동작을 하고자 상당부분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3등급은 부분적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로 본다. 또 중환자실, 회복실, 폐쇄병동 입원기간은 간병기간에서 제외되며 산재보험 의료기관에서 간병을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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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1.13
게재일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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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단에서는 산재근로자의 상병 및 장해부위에 대한 운동능력 회복을 돕고자 재활스포츠기관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매월 10만원 한도 내에서 3개월간(일정 자격을 갖추면 3개월 추가 연장 가능)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가 있다. 신청자격은 요양이 종결된 60세 미만의 실직 중인 산재보험법상 장해등급자로 ①팔 또는 다리의 3대 관절 중 1개 관절 이상의 기능장해, ②척추의 변형, 기능 또는 신경장해, ③팔, 다리의 근성 또는 신경 장해(12급 이상)에 해당하거나, 치료 종결이 예정된 60세 미만의 통원요양 중인 환자로 ①팔 또는 다리의 3대 관절 중 1개 관절 이상의 기능장해가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②척추의 변형, 기능 또는 신경장해가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③팔, 다리의 근성 또는 신경장해(1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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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1.06
게재일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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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비`란 산재근로자의 요양을 위해 의료기관으로 후송 및 이동 또는 통원에 드는 비용을 말한다. 이송에 소요된 비용은 실비를 산정해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재해현장에서 의료기관까지 의료기관의 구급차 등에 의해 긴급히 병원으로 후송되는 경우에는 이송으로 인정된다. 또 공단의 통보 또는 주치의사의 소견에 따라 의료기관까지 이송하거나 의료기관을 바꾸려고 움직이거나, 산재환자가 집에서 쉬거나 다시 일을 하다 증상이 재발해 의료기관으로 다시 오게 된 경우에도 이송비 지급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연고지의 병원으로 옮기는 것은 해당 사항이 아니며 주치의사의 소견에 따라 퇴원 및 통원(1㎞미만)할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재해 근로자는 요양비청구서에 이송비 내용을 첨부해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하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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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12.30
게재일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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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환자가 가해자와 합의해 손해배상금을 받아 산재신청 하는 경우, 보험급여 기준은 정당하게 받을 수 있는 손해배상금을 기준으로 조정한다. 예를 들어 산재환자가 가해자에게 민사상 손해배상금으로 1천만 원을 받을 수 있음에도 100만원만 받고 합의했다면, 지급받을 수 있는 1천만원을 기준으로 공단이 보험급여와 조정해 보험급여의 지급을 결정하는 것이다.근로복지공단 포항지사 문의:054-288-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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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12.23
게재일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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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주와 동거하고 있는 친족은 임금 및 고용상태의 파악이 어렵고 사회통념상 사업주와 동업관계 또는 생계를 같이하는 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으므로 원칙적으로 고용 및 산재보험을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그 친족이 같은 사업장에 근무하는 일반 근로자와 동일하게 사업주의 지휘 ·감독하에서 상시 근로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임금형태의 금품을 지급받는 자임이 명확하게 확인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고용 및 산재보험을 적용한다. 사업주와 동거하지 않는 친족은 일반적인 근로자 판단기준에 따른다. 그러므로 비동거 친족이 무조건 당연 적용 대상인 것은 아니며, 그 친족이 `사업주의 지휘·감독하에서 상시 근로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임금형태의 금품을 지급받는 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근로자로 보지 않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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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12.16
게재일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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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를 고용하지 않거나, 50인 미만 근로자를 사용하는 자영업주(개인사업장은 사업주, 법인은 대표이사)는 다음의 일정 요건을 갖추면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임의가입을 할 수 있다. ①사업자등록증을 갖춘 자 ②사업자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내인 자 ③실업급여 수급 종료일로부터 2년 이내인 자 ④임금근로자로 피보험자격이 취득되어 있지 않은 자 ⑤일용근로자는 피보험자격(일용근로자)과 자영업자 중 선택 가능 ⑥부동산임대업을 영위하지 않을 것 주의할 점은, 월별 보험료 연속 3회 미납 시 직권(당연)소멸되며 가입 중 근로자, 피보험자격취득 시 자영업자 고용보험관계는 소멸된다. 보험료를 납부한 기간인 `피보험 기간`이 최소 1년이 돼야 하며, 보험료 1회 이상 체납자는 실업급여를 지급하지 않고 `비자발적 폐업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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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12.09
게재일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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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국민연금, 고용보험료의 반을 지원해 주는 두루누리 사회보험을 지원받고 있던 사업장인데 최근에 근로자를 몇 명 채용한 후 지원이 안되고 있다. 제외되는 이유가 있는지.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 수가 일정 이상이 되면 지원을 받다가 제외되는 경우가 있다. 보험료 지원이 시작된 이후 해당 보험연도 중에 가입자 수가 3개월 연속으로 10명 이상이면 4개월째부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3개월 연속 10명 이상 여부는 매월 말일을 기준으로 판단하며, 지원 제외된 경우에는 해당 보험연도 말까지 재지원(신청)이 불가능하다. 또한, 매년 12월 말 기준 보험료지원기간의 월평균 가입자수가 10명 이상이면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로복지공단 포항지사 문의:054-288-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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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12.02
게재일 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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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의 취소와 정정은 각 기관의 고유업무이므로 4대 보험 공통으로 처리할 수 없다. 따라서 타기관 EDI 또한 사용할 수 없다. 특히, 고용보험 피보험자내역의 정정(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취득일, 상실일, 전보일의 정정)은 고용노동부 고용센터에 별도로 요청해야 하나, 고용보험의 휴직 및 보험료부과구분의 정보는 고용보험료 부과를 위한 정보이므로 보험료 부과 기관인 근로복지공단에 정정 신청해야 한다.근로복지공단 포항지사 문의:054-288-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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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11.25
게재일 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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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파견 근로자도 산재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 현지법인, 해외 건설현장 등에 파견돼 산재보험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근로자에 대해 보험가입자가 공단에 가입 신청해 승인을 받으면 해외 파견자에 대해 산재보험을 적용하는 제도다. 국내에서 지급되는 보수에 대해서만 보험료를 징수하고 급여 전액을 해외 현지 법인에서 지급받는 근로자는 보험가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입을 원하는 보험가입자는 근로복지공단에 해외파견자 산재보험가입신청서에 해외파견자 명단, 해외 파견 사업장의 명칭 및 소재지, 해외파견기간, 해외파견자의 업무 내용, 해외파견자의 보수 지급 방법 및 지급액 등을 기재해 제출하면 된다. 임의가입 시 파견예정자일 경우는 출국일, 파견된 자는 산재보험 가입신청서를 접수한 다음 날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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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11.18
게재일 20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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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험 비급여란 근로복지공단에서 지급하지 않는 요양급여, 즉 본인이 부담하여야 하는 급여를 말한다. 산재보험의 요양급여는 업무상 부상 또는 질병이 아닌 경우 지급할 수 없으며 이미 발생한 부상 및 질병에 대한 치료목적이 아닌 예방을 위한 건강검진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국민건강보험요양급여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정하지 않는 보험급여, 상급병실 사용료 차액, 선택진료에 관한 규칙에 의해 실시한 선택진료비도 비급여에 해당된다. 단, 상급병실 사용료 차액의 경우 종합병원 이상에서 최초요양 및 전원요양 초진시 일반병실이 없어 부득이 상급병실을 사용하는 경우에 7일의 범위 내에서 인정되며, 증상이 위중하여 절대안정을 필요로 하고 의사 또는 간호사가 상시 감시하며 수시 적절한 조치를 강구할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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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11.11
게재일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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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급여는 크게 연금, 일시금, 그리고 두가지를 혼합한 지급이 있다. 일반적으로 연금형태의 지급을 원칙으로 하며 특별한 경우 일시금지급을 인정한다. `유족보상일시금`이란 것이 있다. 근로자 사망시 유족보상연금수급자격자가 없거나 외국에 거주할 경우 일시금으로 지급하게 돼 있으며 금액은 평균임금의 1천300일분이다. `유족보상연금`은 수급권자가 원하면 유족보상일시금의 50%를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유족보상연금은 50%를 감액해 지급하는 방법이다. `유족연금차액일시금`은 유족연금을 받던 중 유족보상일시금 수준에 이르지 못한 상태에서 연금수급권자가 사망하거나 혼인 또는 친족관계의 종료 등으로 자격을 상실하고 다른 연금수급자격자가 없을 경우, 일시금과 연금지급액의 차액을 연금수급자격자가 아닌 다른
상담
등록일 2013.11.04
게재일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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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험의 요양급여는 다음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첫째, 업무상 부상이나 질병이여야 하며, 개인질환 등은 원칙적으로 산재보험 요양급여의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둘째, 재해근로자가 종사하는 사업이 산재보험의 적용대상 사업이어야 한다. 이때 산재보험 적용대상 사업의 판단은 현실적으로 보험에 가입되어있느냐가 아니라 법령으로 정해져있는 당연적용대상사업의 요건에 해당되느냐로 판단한다. 셋째, 부상 또는 질병으로 4일 이상 요양해야 한다. 3일 이내의 경미한 부상은 행정처리 절차의 비경제성을 고려해 요양급여를 지급하지 않는다. 넷째, 요양급여 범위에 속하는 비용이 발생해야 한다. 산재보험법상 요양급여의 범위는 진찰, 약제 또는 진료재료와 의지 기타 보철구의 지급, 처치ㆍ수술 기타의 치료, 의료시설에의 수용, 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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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10.28
게재일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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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재해의 요건에 해당돼 요양승인을 받은 근로자, 업무상 재해로 사망한 근로자의 유족, 장제 실행한 자는 산재보험법상의 보험급여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받으며 이를 수급권이라고 한다. 국가는 보험급여를 받을 권리를 일반채권과 달리 특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양도와 압류를 금지하고 재해근로자의 보호를 위해 해고를 금하는 등 강력한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근로자의 보험급여 청구권은 퇴직으로 인해 소멸되지 않는 것은 물론 권리의 내용이 축소되거나 변경되지도 않는다. 보험급여를 받을 권리는 양도 또는 압류할 수 없으며, 산재근로자가 보험급여를 받을 권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압류할 수 없는 절대적 압류금지 재산에 해당하며 이 권리에 대한 압류는 무효가 된다. 또한 보험급여로서 지급된 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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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10.21
게재일 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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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질병으로 산업재해 요양을 신청하고 싶은데 처리절차는. △지난 2008년부터 개정된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라 모든 업무상 질병 여부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를 통해 심의, 판정한다. 위원회는 의학 분야 등 전문분야 위원 총 50명으로 선임되며, 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7명이내 위원으로 구성, 정확성과 신뢰성을 위해 의학적 전문분야 별로 상병을 구분해 개최한다. 요양급여신청서가 접수되면 근로복지공단 해당 지사는 요양 신청한 근로자의 작업환경 등에 대한 조사를 거친 뒤, 20일 이내에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되는지 심의한 뒤 통보한다. 근로복지공단 포항지사 문의:1588-0075(대표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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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10.14
게재일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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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등록증의 대표자는 고용·산재보험 가입 제외자라고 들었지만 사업주이기는 하나 근로자이기도 한데 산재보험을 가입할 수는 없는지. △원칙적으로 사업자등록증의 사업주는 고용·산재보험 가입 제외자다. 하지만 영세사업장 사업주의 경우 근로형태가 근로자와 거의 유사해 산업재해에 노출되어 있음에도 산업재해를 당한 경우 근로능력 상실에 따른 보호대책이 마련돼 있지 않아, 이들에 대한 보호가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산재보험 특례적용을 통해 사업주를 보호하도록 하고 있다. 보험가입자로서 50명 미만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주와 특정사업 또는 직종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사용하지 않는 사업주(자영업자)가 있다. 특정사업 또는 직종에는 ①여객자동차 운송사업, ②화물자동차 운송사업, ③건설기계사업, ④통계청장이 고시하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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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9.30
게재일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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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휴직했다. 휴직하면 근로복지공단에 어떤 신고를 해야 하며 고용·산재보험료는 계속 납부해야 하는 건가. △사업주는 근로자가 휴업 또는 휴직하는 경우 그 사유 발생일로부터 14일 이내에 근로복지공단에 `근로자 휴직 등 신고서`를 신고해야 한다. 휴직은 사업주와의 근로관계는 중단되지 않으나 근로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산재보험 적용이 되지 않으며, 휴직 기간에 산재보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고용보험료는 휴직기간에 발생한 보수에 대해 월별보험료는 부과되지 않고, 보험료 정산 시 정산보험료에 포함해 부과된다. 다만, 휴직 등의 사유가 노조전임자일 경우에는 고용보험 월별보험료는 부과된다. 보수총액신고 시 휴직 기간의 보수 산입은 산재보험 보수총액에는 산입하지 않고 고용보험 보수총액에는 포함함을 유의해야 한다.근
상담
등록일 2013.09.23
게재일 20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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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험료 지원 대상 근로자가 지난 7월에 입사했는데 지원신청을 11월에 해도 7월분부터 소급해 보험료 지원이 가능한가? 된다면 언제까지 지원이 가능한가. △월평균 보수 130만원 미만 근로자를 채용한 사업주가 사회보험지원을 신청한 경우 보험료 지원은 신청한 날이 속하는 달부터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원 신청한 11월분부터 지원이 가능하며 7월로 소급해 지원되지는 않는다. 또한, 만약 자격취득신고를 지연했을 때도 소급 지원하지 않음을 유의해야 한다. 사업장이 매년 말 기준으로 지원요건(매년 12월 말 기준 월평균 가입자 수가 10명 미만)을 유지하는 사업장은 별도의 절차 없이 다음 연도에도 계속 지원된다.근로복지공단 포항지사 문의:1588-0075(대표전화)
상담
등록일 2013.09.16
게재일 201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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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수와 월급이 그대로인데 지난 7월 고용보험료가 지난달보다 더 많이 나왔다. 고용보험료가 올랐나. △지난 7월 1일부터 고용보험 실업급여 보험료율이 1.1%에서 1.3%로 인상됐다. 고용보험료 중에서 실업급여부분으로 근로자와 사업주가 각 각 0.65%씩 부담하게 된 것. 사업주는 고용보험 가입자인 근로자가 부담하는 실업급여 보험료(근로자 보수총액의 0.65%)를 근로자 보수에서 원천공제할때 공제한 금액을 근로자에게 알려주길 바란다. 지난 7월분 보험료(납부기한 8월 10일)부터 근로자 개인별 월평균 보수액에 인상된 보험료율(13.1000)을 적용한 고지서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매월 발송할 예정이다. 고용보험 월별보험료 계산방법은 다음과 같다. △고용보험료 월
상담
등록일 2013.09.09
게재일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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