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4시 34분쯤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건포 산업도로 강동터널 포항 방향 출구 인근에서 1t 포터 전기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했다. 출동한 소방대원이 배터리 부분의 추가 화재 발생을 막으려고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20일 강원 강릉시 연곡면 주택가 감나무에서 찌르레기가 까치밥을 먹고 있다. /연합뉴스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2023 포항을 맛보다! 포항 구룡포 과메기&영일만 검은 돌장어 미디어 홍보행사’가 20일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 그랜드 스테이션에서 열렸다. 서울지역 기자와 인플루언서들이 다양한 과메기와 검은 돌장어 요리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강덕 시장이 구룡포 과메기와 영일만 검은 돌장어의 맛과 효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박찬일 셰프가 구룡포 과메기와 영일만 검은 돌장어의 맛과 효능, 요리 개발 과정에
주낙영 경주시장,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등 주요 내빈들이 17일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100만인 서명 달성 기념식에 참석해 버튼터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주 지역 낮 최고 기온이 14.7℃를 기록하며 주말 추위가 한풀 꺾인 19일 오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양동마을을 찾은 외국 관광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포항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이 4.0℃를 기록한 19일 오전 북구 흥해읍 용한리 간이 해수욕장에서 서퍼들이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화창한 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을 찾은 입장객이 유채밭에서 제주 특유의 정취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의성군이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힐링 콘서트와 함께하는 낙동강 7경 문화한마당’이 17일 오후 의성 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가수 박상철이 열창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김주수 군수가 인사말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김광호 군의회 의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내며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재하의 팬클럽 회원이
홍준표 대구시장과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16일 대구 북구 대구시청 신격청사에서 인사하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은 달빛고속철도 특별법 12월 국회 통과에 뜻을 모았다. /연합뉴스
16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2023학년도 2학기 외국인학생 축제에서 참가 학생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024학년도 대입 수능 시험이 시행된 16일 오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영일 고등학교에서 만학도 한 모(64) 씨가 손녀 같은 동료 수험생들과 서로 응원하고 있다. 한 씨는 긴장되지 않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돈을 주고도 할 수없는 소중한 경험이잖아요.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도전했다.”라며 환한 표정을 지으며 시험장으로 향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2024학년도 대입 수능 시험이 시행된 16일 오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영일 고등학교에서 만학도 한 모(64) 씨가 손녀 같은 동료 수험생들과
15일 오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양동민속마을 인근의 경주시 안강읍 들녘에서 양동마을 초가지붕 교체에 사용할 볏짚을 모으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2024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의 예비소집이 시행된 15일 오후 포항시 남구 연일읍 영일 고등학교 체육관에 모인 수험생들이 “수능 대박!”을 외치며 서로 응원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1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캐슬렉스제주CC 담벼락에 동백꽃이 활짝 피어 오가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연합뉴스
2024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을 이틀 앞둔 14일 오후 대구시 북구 복현동 성화여고 인근에 수능 시험일에 소음 발생 자제를 당부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용선기자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앞둔 14일 오전 강원 춘천시 의암공원에서 진심어린이집 원아들과 보육교사들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4백 년이 넘는 수령의 은행나무 단풍으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 인근이 관광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하지만, 올가을 변덕스러운 날씨로 아직 절정의 단풍이 들지 않아 많은 관광객이 아쉬움 속에 발걸음을 돌렸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13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기상청은 14일까지 강원 동해안에 너울에 의해 높은 물결이 일면서 방파제나 해안 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2023 포항을 맛보다! 포항 구룡포 과메기&영일만 검은 돌장어 서울 홍보 행사’가 1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1세미나실에서 열렸다. 김기현 국민의 힘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이만희 사무총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와 국민의 힘 의원, 이강덕 시장, 백인규 시의회 의장, 최윤채 본지 사장, 박찬일 셰프가 함께 과메기와 돌장어의 맛과 효능을 홍보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김기현 국민의 힘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
12일 강원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 사이로 단풍나무가 어우러져 있다. 자작나무 숲은 138만㏊의 국유림에 41만4천여 그루가 군락을 이룬다. 한해 30만명이 찾는 자작나무숲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마다 선정하는 ‘꼭 가봐야 할 한국 대표 관광지 100선’에 5회 연속 이름을 올릴 만큼 사랑받는 대표 산림 관광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