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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은 지난 13일 포항시 남구 대송면 제네3리 여자경로당에서 열린 2022년 대송면 치매보듬마을 주민설명회 및 현판식에서 참여한 지역주민과 내빈들에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정하는 치매보듬마을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치매환자와 그의 가족들이 마을 내에서 조화롭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올바른 치매인식
건강
등록일 2022.07.14
게재일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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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소수의 관심사라는 고정관념은 깨진 지 오래다. 젊은 층, 그중에서도 MZ세대는 운동을 즐기고 운동하는 모습을 전시한다.그들에게 운동은 단순히 건강이나 체형 관리를 위한 행위를 넘어,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을 위한 자기만족의 수단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소식에 게재된 자료를 바탕으로 MZ세대의 운동법에 대해 알아보자.□하나의 챌린지가 된 운동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건강과 면역력 등이 생활 전반에 주요 키워드로 떠올랐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제약이 따르면서 일상 속에서 작은 습관을 지키고 루틴을 구축해 성
건강
등록일 2022.07.14
게재일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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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이 겪는 배뇨장애 증상은 다양하다. 소변보는 간격이 2시간 이하이거나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는 빈뇨, 수면 중에 요의를 느껴서 깨는 야간뇨, 소변이 갑자기 마려우면서 참기 어려운 절박뇨, 소변 줄기가 약한 세뇨, 시작할 때 시간이 오래 걸리는 지연뇨, 소변이 중간에 끊기는 단축뇨 및 소변을 본 후에 개운치 않게 남아 있는 잔뇨 등이다.배뇨장애는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불편함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소식에 게재된 자료를 바탕으로 노인성 배뇨장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남성 노인의 방광 건강을 위협하는
건강
등록일 2022.06.30
게재일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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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은 2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들에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구미차병원의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무료 건강검진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부터 대구지방보훈청과 연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번 호국보훈의 달 건강검진은 보훈청이 추천한 6.25 참전용사 및 유가족 등 4명에게 개인별의 건강상담을 통해 뇌
건강
등록일 2022.06.23
게재일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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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원장 김용림)은 최근 호텔 라온제나에서 2022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상반기 원외 협의체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대구시 시민건강국, 대구의료원, 권역 내 정부지정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의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 현황 및 2022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건강
등록일 2022.06.23
게재일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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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구보훈요양원(원장 정인채)은 지난 14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문어린이집(원장 문정혜) 원아들이 직접 쓴 ‘사랑의 보훈 편지’를 전달받았다.어린이들은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국가유공자를 위해 무궁화, 태극기, 대한민국 지도 등의 그림과 함께 ‘살기 좋은 대한민국!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덕분에 우리 미래가 빛나요’, ‘우리나라
건강
등록일 2022.06.16
게재일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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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을 느끼거나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지만 자신에게 만족감을 가져다주는 행위를 길티플레저(Guilty Pleasure)라고 한다. 그와 비교되는 개념인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는 단어 그대로 ‘건강한 즐거움’이지만 ‘즐거운 건강습관’에 가까운 신조어이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고진감래식 건강관리는 사양하겠다는 뜻이다. 한국건강관리
건강
등록일 2022.06.09
게재일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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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은 최근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자선바자회 ‘나비마켓’수익금 전액을 가톨릭근로자회관에 기부했다. 나비마켓은 ‘나누고 비우는 마켓’이라는 의미로 칠곡가톨릭병원 직원들이 가정에서 쓰이지 않는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기부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이다.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 241만8천100원은 다양한 국적의
건강
등록일 2022.06.09
게재일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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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상비약 상자를 보면 먹는 약과 함께 연고 등 피부에 바르는 약이 두세 가지 들어 있기 마련이다. 아무래도 먹는 약이 아니다 보니 관리가 소홀해 몇 년씩 묵힌 외용제가 있거나, 유효기간이 언제인지, 언제 개봉했는지도 모르는 약품도 섞여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소식에 게재된 자료를 바탕으로 외용약의 올바른 보관법과 사용법을 알아보자.□ 유효기간 지난 제품 사용 안돼식품과 약품에는 모두 언제까지 사용하라는 일자가 표기돼 있다. 그 일자 표기가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잘 살펴보면 이 두 가지 날짜는 의미가 다르다.먼
건강
등록일 2022.06.02
게재일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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