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일인 5일 오후 2시 현재 전국 사전투표율은 9.6%로 집계됐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동시각 7.2%를 기록한 것과 대비하면 2.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2시 현재 대구의 사전투표율은 7.4%로 오전에 이어 전국 최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경북은 10.4%로 나타나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지역별로 보면 전남이 15.4%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전북이 13.5%를 기록했다. 서울은 9.5%, 부산 9%, 인천 8.8%, 광주 12.2%, 대전 8.9%, 울산 8.7%, 세종 10
선거
등록일 2024.04.05
게재일 2024-04-05
댓글 0
-
-
-
-
국민의힘 대구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은 5일 ‘자녀 입시 비리 혐의 조국 심판’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국민의힘 대구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은 논평을 통해“우리 자녀들의 꿈 앗아가 버리는 입시 비리 절대로 용서해 선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2030세대는 치열한 입시전쟁을 통해 이제 막 사회로 진출한 세대로 실용과 실리, 공정의 가치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긴다”며 “이들에게 입시 부정, 부모 찬스 따위는 절대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또 “최근 여론조사에서 조국 대표나 조국혁신당이 2030세대에게 철저히 외면받는 이
선거
등록일 2024.04.05
게재일 2024-04-05
댓글 0
-
-
이상휘 포항남ㆍ울릉 국민의힘 후보는 5일 "경험이 다르면 능력도 다르다"면서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고향에서 꽃 피우겠다며 사전투표에서 압도적 지지를 보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후보는 이날 송도동 등을 돌며 "고향을 떠나 춥고, 힘들어 몇 번이고 포기하려 했고, 말로 다 하지 못할 만큼 숱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고향의 응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이겨 낼 수 있었다"며 이젠 포항을 위해 저의 남은 삶을 바치겠다고 강조하고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성원을 당부했다./이시라 기자 sira115@kbmaeil.com
선거
등록일 2024.04.05
게재일 2024-04-05
댓글 0
-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의 사전투표가 시작된 5일 오전 11시 현재 전국 사전투표율이 5.1%로 집계됐다.대구의 사전투표율은 3.9%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으며, 경북은 5.7%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이 8.7%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어 전북이 7.3%로 다음으로 높았다. 대구·경북에서는 이날 오전부터 후보자들이 사전 투표 참여를 인증하는 등 투표 독려가 이어지고 있다. /고세리기자 ksr1@kbmaeil.com
선거
등록일 2024.04.05
게재일 2024-04-05
댓글 0
-
더불어민주당 포항북 오중기 후보는 5일 "지난 8년,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분노와 불신의 정답은 과욕과 오만의 3선을 막는 것이다"면서 이틀 동안의 사전투표를 통해 심판해 줄 것을 호소했다. 오 후보는 또 이날 주민들에게 보낸 문자에서 "갈수록 깊어만 가는 국회의원과 포항시장 간의 갈등, 협력과 통합의 정치로 변화시키겠다"며 말이 아닌 실천과 성과로 증명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구경모 기자 gk0906@kbmaeil.com
선거
등록일 2024.04.05
게재일 2024-04-05
댓글 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