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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ㆍ특집
문학평론가 이경재의 경북문학기행
공간은 장소가 되고 장소는 고유한 의미로 영존한다
2020.06.29 20:07
채동구는 ‘숭명대의(崇明大義)’를 위해 목숨을 건 가출을 감행한다
2020.06.22 19:49
산업화 이후 탐욕으로 오염된 농촌 ‘바보’ 황만근은 무얼 위해 살아가나
2020.06.15 20:01
파시스트적 가속도가 지배하는‘가짜 낙원’에서 눈 뜬 아담…
2020.06.08 20:22
민중 중심 역사관을 바로세우다
2020.06.01 19:54
피울음처럼 전하는권정생의 ‘오래된 미래’ ‘랑랑별 때때롱’
2020.05.25 20:23
생명에 대한 조건 없는 사랑모성 넘어선 위대한 여성성 ‘몽실’
2020.05.18 19:56
권정생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소중하다”
2020.05.11 20:31
하근찬 “우리가 겪은 전쟁을 증언하는 것이 문학적 사명이다”
2020.04.27 19:50
올곧은 선비정신이 독특한 고전미의 세계를 구축하다
2020.04.20 19:38
서정주 “목월은 남방적 향토정서를 표현한 최고의 시인”
2020.04.13 19:58
경주라는 헤테로토피아가 있었기에 창조된 유토피아
2020.04.0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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