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은 10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경북이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25도, 영주 26도, 영덕 27도, 안동 28도, 구미 29도, 대구 30도 등으로 예상돼 내륙을 중심으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기질은 양호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동해상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와 먼바다에서 모두 0.5~1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 것으로 예측됐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출근길 경북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