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과 지휘 경험 두루 갖춘 치안 전문가… “안전하고 행복한 청송 만들겠다”
제84대 청송경찰서장에 여환수 총경이 지난 8일 취임했다.
여 서장은 대구 계성고등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7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대구성서경찰서 경비교통과장, 대구경찰청 제1기동대장·교통계장, 경북경찰청 치안지도관·112치안상황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현장과 지휘부 경험을 쌓아왔다.
여환수 서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청송에서 근무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경찰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청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