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권현 청도군수 당선자가 9일, 15명의 청도군수 인수위원회 위원을 위촉하며 본격적인 인수위원회 활동에 들어갔다.
청도군수 인수위원회는 9일부터 30일까지 활동하며 군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와 현안 청취, 주요 정책 검토 등으로 민선 9기 청도 군정의 방향성과 슬로건, 공약사항 등을 수립·확정하며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신임 당선인에 대한 취임 전 원활한 업무인수를 지원한다.
박 당선자는 박종규 전 청도군청 기획실장을 위원장으로, 박신득 경북대 토목공학부 K지반공학연구실 연구소장을 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또 박충배 전 청도군청 산업경제건설국장을 기획행정분과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신경숙(신경숙법무사 사무소 대표)·우군택(전 화양읍장)·이승자(전 운문면장) 등을 기획행정분과위원으로 위촉했다.
사회문화위원장은 박종태 한국조각협회 경상북도지부장이 맡고 위원은 김병수(전 경상북도새마을회 행정부장)·성주현((주)피카차일드 컴퍼니 대표)·송근진(청도군 가족센터장)·우장한((사)경북시민재단 상임이사) 등이다.
박신득 부위원장이 농산경제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위원은 박규혁(전 안전건설과장)·박동언(청도군 한우협회 지부장)·백현곤(전 서청도농협 감사)·이지연(청도 청년후계농연합회 회장) 등이다.
기획행정분과위원회는 기획예산실과 총무과, 안전총괄과, 재무과 민원과를 담당하고 사회문화위원회는 주민복지과와 평생보장과, 관광정책과, 문화예술체육과, 보건소, 공공시설사업소 업무를 담당한다.
농산경제분과위원회는 새마을경제과와 환경산림과, 건설과, 미래혁신도시과, 농업기술센터, 물관리사업소를 담당한다.
박권현 청도군수 당선자는 “선거로 분열된 민심을 반드시 하나로 모으고 군민 모두가 함께 나갈 수 있도록 전심전력을 다하겠다”며 “위원장님과 위원들은 청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든다는 마음가짐으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또 “공직자들은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한마음 한뜻으로 군정 추진에 힘을 모아달라”며 “인수위원회에서 요청하는 각종 자료 제출과 업무협조에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 당선자 인수위원회는 농촌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활동하며 김태철 공공시설사업소 팀장 등 6명의 공직자가 파견되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