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새만금 전국인라인마라톤 여자부 1·2위

이도훈 기자
등록일 2026-06-09 12:58 게재일 2026-06-10 15면
스크랩버튼
42㎞ 오픈부 양도이 1위·박민정 2위
남자부 배준철 4위…장거리 경쟁력 확인
Second alt text
제10회 군산 새만금 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에서 입상한 안동시청 롤러경기단 선수들. /안동시 제공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이 전국 규모 인라인마라톤대회에서 여자부 1·2위를 휩쓸며 장거리 종목 강팀의 면모를 보였다.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지난 7일 새만금 방조제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군산 새만금 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 42㎞ 오픈부에서 여자부 양도이가 1위, 박민정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남자부에서는 배준철이 4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전국 단위 대회다. 올해 처음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적용되면서 전국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

안동시청은 대회 최고 종목인 42㎞ 오픈부 여자부에서 소속 선수들이 나란히 정상권에 오르며 장거리 종목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특히 양도이와 박민정의 동반 입상은 팀의 훈련 성과와 선수층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이종윤 안동시 체육진흥과장은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전국 규모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도훈기자 ldh@kbmaeil.com

북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