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은 9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경북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5㎜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주요 지역별 낮 기온은 울진 22도, 포항 25도, 안동 28도, 대구 29도, 김천 30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