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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기 경북교육감 후보 안동·문경서 교육대전환 강조

피현진 기자
등록일 2026-05-24 15:39 게재일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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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과 문경 지역을 돌며 유세⋯맞춤공약 제시하며 지지 호
이용기 경북교육감 후보가 안동 웅부공원 앞에서 유세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용기 후보 제공 

이용기 경북교육감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셋째 날인 지난 23일 안동과 문경 지역을 돌며 유세 활동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6시 50분 안동역 유세에서 “실질적인 ‘교육대전환’은 ‘비민주적’이 아니라 ‘민주적’으로, ‘결과’만이 아니라 ‘과정’도 같이, ‘탁상’이 아닌 ‘현장’에서 추진되어야 한다.”며,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고 하더라도 구성원들과 공동으로 정책을 논의하고 결정하지 않는 방식은 구성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놓치게되고 수용성도 낮아지게된다”고 ‘교육대전환’의 과정과 절차에 대해 밝혔다.

그러면서 안동 지역 공약으로 △과밀학급 해소 및 도청 신도시 미래학교(유치원) 신설 △선비 교육·생태·환경 특화 프로그램 도입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을 제시했다.

이어 문경실내체육관, 점촌전통시장, 문경새재를 방문한 이 후보는 문경 지역 공약으로 농촌유학 활성화(대도시 교육청과 협약)를 내놓았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 4일차인 24일에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안동 용수사, 영천 은해사, 포항 대성사 등을 순회하며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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