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수(평택시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끝난 벨기에와의 8강전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전반전을 시작하자마자 벨기에에 필드골을 허용했지만 당황하지 않고 경기를 펼쳤다. 전반 14분 박미현(KT)의 골로 균형을 맞춘 한국은 4분 후 터진 김종은(아산시청)의 역전 골을 끝까지 지켜 승리를 거머쥐었다.
세계랭킹 8위 한국은 20일 자정 객관적인 전력상 한 수 위로 평가받는 독일(5위)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