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해난사고 신속대응 위해 해경헬기 1대 울릉 배치

김두한기자
등록일 2013-06-20 00:07 게재일 2013-06-20 1면
스크랩버튼
해양경찰청은 19일 독도경비를 강화하고 울릉도 인근 해역 및 동해 먼바다 해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팬터헬기 1대를 최근 준공된 울릉읍 사동리 해군 118전대 항공기지 헬기장에 전진 배치했다.

이번 팬터헬기 배치는 그동안 육지와 거리가 멀어 현장대응이 지체될 수 있다는 판단아래 독도와 울릉도 해역의 해상경비 거점을 확보하려는 조치로 분석된다.

팬터헬기를 독도 경비함 삼봉호나 해경경비함에 탑재하지 않고 울릉도에 대기시킨 것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는 체재를 갖추도록 한 것이다.

팬터헬기는 울릉도에서 독도까지의 87.4㎞거리를 20분내 이동이 가능하다. 종전 강원도 동해시에서 이륙할 때 독도까지 1시간20분이 걸렸다.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정치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