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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천명` 첫 시청률 9.3%, 동시간대 2위

연합뉴스
등록일 2013-04-26 00:07 게재일 2013-04-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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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 연애의 모든 것`은 4.7%… 자체 최저 시청률

KBS 2TV 새 수목 사극 `천명 :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가 시청률 9.3%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는 25일 전날 전파를 탄 `천명` 첫 회의 시청률이 전국 기준 9.3%, 수도권 기준 8.8%로 집계돼 MBC TV `남자가 사랑할 때`에 이어 같은 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KBS의 전작 `아이리스 2`의 마지막 회 시청률 10.4%(이하 전국 기준)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천명`은 조선 중종 말년을 배경으로 도망자 신세가 된 내의원 의관이 불치병을 앓는 딸을 위해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 이날 첫 회에서는 내의원 의관 최원(이동욱 분)과 그의 딸 최랑(김유빈), 의녀 홍다인(송지효) 등 주요 인물들이 소개됐다.

한편, SBS TV 수목극 `내 연애의 모든 것`은 시청률 5% 선마저 무너지며 자체 최저치인 4.7%를 기록했다. 지난 18일 이 드라마가 기록한 5.5%보다 0.8%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이날 전파를 탄 다른 드라마의 시청률은 MBC TV 수목극 `남자가 사랑할 때`가 10.5%, KBS 1TV 일일극 `힘내요, 미스터 김!`이 26.8%, KBS 2TV `TV소설 삼생이`가 14.2%, MBC TV 아침 드라마 `사랑했나봐`가 17.5% 등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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