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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포스텍 투자 개입' 언론보도 사실무근"

등록일 2012-05-18 10:43 게재일 2012-05-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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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 정정보도ㆍ손해배상 청구 소송"

새누리당 이상득 의원은 18일 포스코 계열인 학교법인 포스텍의 부산저축은행 투자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한겨레신문의 포스텍 투자보도에 관한 입장'이란 보도자료를 내고 "객관적인 증거도 없이 불명확한 관계자 증언 등을 이유로 `개입했다'라고 단정적으로 보도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이는 책임 있는 언론사의 의무를 저버린 행위"라면서 "이로 인해 저는 커다란 오해와 피해를 입게 되었고, 아무리 공인이라할지라도 감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이 같은 언론사의 무책임한 행위에 대해 부득이 법적인 수단을 통해 대응하고자 한다"면서 "우선 신속한 정정보도를 위해 오늘 오전 중에 법원에 정정보도청구의 소 제기와 함께, 민사상의 손해배상 청구를 별도로 해당 언론사에 대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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