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연구원 교육포탈사이트인 내친구교육넷(www.gyo6.net)이 지난 5월31일 가입회원 4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온라인에서 공교육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는 지난 3월1일 현재 도내 학생과 교원수가 44만7천836명임을 감안할 때 약 89%가 교육넷에 가입돼 있다.
이같은 인기는 초·중·고교생이 회원으로 가입하면 자율학습, 학력진단, 교과·생활상담 등 교육콘텐츠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고, 경북도교육연구원의 기관 단체 간 MOU 체결로 정보공유 확대, 콘텐츠 및 지역화 프로그램 개발, 내친구교육넷 활성화 홍보 연수 등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고 있기 때문이다. 내친구교육넷은 교과의 심화 보충학습 등 학교교육과 연계한 체계적인 학습지도와 같은 공교육만이 가질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내친구교육넷은 교수학습 정보, 인터넷교육방송, 학력평가, 어린이 교육넷을 포함한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자료 제공과 학교홈페이지, 카페, 블로그, 문자 메세지, 마이페이지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로 사이버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 수업자료, 연구원 개발자료 및 장학자료 등을 포함한 교수학습정보 3만9천992건의 자료를 제공해 교육현장의 교실수업개선 자료로 활용, ‘수업력 전국 최고’라는 영예에 밑거름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도교육연구원은 내친구교육넷을 통해 전국 시·도 교육청간 MOU 확대로 콘텐츠 확충, 현직 교사와 교육전문가들의 명사초청 강의, 사이버 가정학습 분리 서비스를 통한 접속 속도 개선, 내친구교육넷과 연계한 교수학습도움센터 구축 등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키로 했다.
/서인교기자 igseo@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