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성심성월에 충격 · 슬픔 평화로 채워지길 기도하며
정석수 초전성당 주임신부 먼저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면목이 없습니다.” “저를 버려주십시오.”라는 표현에 저러다 그것이 현실이 될 줄이야! 남겨진 이들에게 얼마나 큰 충격이었는지!..
기사입력 : 2009-06-03 오후 8:03

시대의 아픔과 짐을 지신 분 김수환 추기경님을 보내며
정석수 초전성당 주임신부 끝도 보이지 않는 추모인의 행렬, 곳곳의 분향소에서 미소 띤 인자한 할아버지를 만난다. 10여 년 전 백두산에 올라 안개 낀 천지를 넘어 바라보시던 그곳은 아직 봄이 오직 않았는데…. ..
기사입력 : 2009-02-19 오후 4:01

성탄, 가족의 탄생을 기뻐하며
정석수 초전성당 주임신부 요셉은 약혼자인 여인을 사랑하는 사람이었고, 여인의 태중에 있는 생명까지 보호하려는 사람이었다. 같이 살기 전에 아이를 가진 것을 알았을 때, 얼마나 황망하였겠는가! 그렇지만 이것을 ..
기사입력 : 2008-12-23 오후 4:02

빈 터전에 생명의 주인을 기다리며
정석수 초전성당 주임신부 가톨릭교회에서 11월은 돌아가신 분들을 기억하고 기도하는 위령성월이다. 그리고 12월은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성탄을 준비하는 시기이다. 생명의 주인으로 오시는 아기 예수님 맞을 준비인 ..
기사입력 : 2008-11-30 오후 4:03

불의욕의 원리
강영식 포항서림교회 담임목사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가 제일 행복한 사람인가?”라는 제목으로 행복을 추구하는 어느 모임에서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는데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사람이 제일 행복하다고..
기사입력 : 2008-09-28 오후 4:03

토끼와 거북이
강영식 포항서림교회 담임목사 지금은 모르지만 과거 거창고등학교에 입학하면 신입생들에게 들려주는 우화가 있었다.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이다. 그런데 우리가 평소 들어왔던 이야기하곤 좀 다르다. 하루는 늑대가 토끼와..
기사입력 : 2008-08-27 오후 4:02

획일적 통일과 협력적 통합
강영식 포항서림교회 담임목사 “죄는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이는 “문제를 공격대상으로 삼되 사람을 공격대상으로 삼지 말라”는 말과 같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 우리는 누가 잘못했나를 따..
기사입력 : 2008-06-25 오후 4:04

MB의 딜레마와 위대한 선택
강영식 포항서림교회 담임목사 아라비아에 전해지는 우화 중 이런 이야기가 있다. 죽음의 사자가 어떤 사람에게 나타나서 말하길 “너의 죽을 기간이 다가왔다. 그러나 내가 세 가지를 제시할 테니 그 중에 어떤 것이..
기사입력 : 2008-06-10 오후 4:00

하로동선(夏爐冬扇)
강영식 포항서림교회 담임목사 고사성어에 하로동선(夏爐冬扇)이라는 말이 있다. 여름에 화로, 겨울에 부채라는 뜻이다. 어떤 사람이 무더운 여름에 화로를 선물했다. 그런 후에 그 선물이 마음에 들었는지를 물었다. ..
기사입력 : 2008-05-26 오후 4:01

양육함일까 사육함일까?
강영식 포항서림교회 담임목사 5월이 가정의 달인 것은 5월5일이 어린이날이고 8일이 어버이 날이며 11일은 입양의 날, 19일은 성년의 날 그리고 21일은 부부의 날로서 가족과 관련된 날이 모두 5월에 다 들어 ..
기사입력 : 2008-05-14 오후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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