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kbmaeil.com알림마당건강홈닥터상담웰빙만평
 
너에게 묻는다

안 도 현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시인이 지칭하는 너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일 수 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스스로 뜨겁게 살아가거나 타인에 의해 따스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왔는지 모른다. 그러나 연탄불이 자신을 태워 남을 뜨겁게 만들어 주는 것처럼 남을 위해 진정으로 헌신하고 희생하며 살아본 적이 있는가라는

우물에 빠진 날

토요일의 은행창구에서는 방울방울 빗물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커다란 우산 속에 제 몸을 구겨넣으며 자동문 앞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일주일에 지친 걸음들은 은행 앞 튜립나무에 오렌지 등불 같은 웃음을 방울방울 매달...
건강
상담 알림마당
 
 
많이본 뉴스
1
대구서 기세 오른 민주당 경북 동남권서도 “與봐라”
2
놀라워라, 동국제강의 대변신
3
“포항, 중장기적 도시부흥 이끌어 내야”
4
한국당, 가상화폐·유치원 영어교육 등 文정부 정책혼선 맹비난
5
중구 반월당·수성구 범어네거리 `저울질`
6
티웨이항공 “국민의 안전 위한 노고 감사”
7
울릉 남서쪽에 기상부이 추가설치 추진
8
대아고속, 울진 후포~울릉 항로 증편 제동
9
지방주택시장 혼란 가중… 적절한 `핀셋대책` 필요
10
“선생님의 숭고한 희생정신 잊지 않을게요”
신문사소개제휴안내광고안내불편신고편집규약기자윤리강령광고윤리강령재난보도준칙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매일 로고 일간신문등록번호 : 가-96호   등록일자 : 1990.02.10   발행·편집인 : 최윤채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명환 편집국장
본사 주소 :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로 289   tel : 054-289-5000   fax : 054-249-2388
경북도청본사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천면 수호로 69(4층)   tel : 054-854-5100   fax : 054-854-5107
대구본부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1(굿빌딩 3층)   tel : 053-951-6100   fax : 053-951-6103
중부본부 주소 : 경북 구미시 신시로 14길 50(3층)   tel : 054-441-5100   fax : 054-441-5101
경북매일의 모든 콘덴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1 경북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kbmaeil.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