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임시회 개회
각종 현안·추경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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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가 2개월여의 긴 여름방학을 마치고 26일 제235회 임시회 본회의를 개최한 후 27일부터 각 상임위별로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각종 안건 심사와 경북도와 경북교육청에 대한 200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에 돌입했다.

▲ 기획경제위원회

이상용(영양) 의원은 도보발간 200부가 왜 증가되고 도정홍보포럼참석자실비보상금 전액을 감액 편성했는데 이는 당초 필요 없는 예산을 왜 계상했으며 청내유선방송선로 증설비 500만원은 왜 감액했냐를 따졌다.

▲교육환경위원회

김만용(의성) 의원은 독도·울릉도 지역 DMB방송서비스지원사업은 전파주권 확립차원에서 접근해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해 철저한 준비와 노력으로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농수산위원회

남종식(청송)의원은 농업기술원 관련 심사에서 “기정예산 대비 6.3% 증액은 도전체 예산증가율 13.6%보다 많이 낮다”며 어려운 농촌현실을 감안해 지원 확대와 새마을박람회장 농업관 설치시 농업변천사 등 농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치할 것을 당부했다.

이종원(상주)의원은 새로운 작목 보급전에 시험재배와 경영분석을 거치는 등 기술보급 방향의 중요성을 지적하면서 경북농민 기술수준 향상에 적극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통상문화위원회

박병훈(경주) 의원과, 최윤희 의원(비례)은 부품소재전용공단조성 부지매입비 10억원은 지난 7월 9일 지식경제부로부터 전용공단으로 지정받은 만큼 산업의 기초가 되는 신소재 및 에너지 분야의 부품소재산업의 육성을 통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공단조성을 빠른 시일 내 추진토록 주문했다.

▲건설소방위원회

해제되는 개발제한구역의 추가해제 가능물량은 총 해제가능총량인 31.462㎢의 30%인 9.437㎢이나 전체 그린벨트 517.758㎢에 비하면 1.8%에 불과해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80~100%로 해제가능 면적범위를 확대해 줄 것을 요구했다.

/서인교기자 igse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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