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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3일간 엑스코서 대한민국자동차부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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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대한민국자동차부품전 및 수출상담회(Buy Auto Parts Korea 2009)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경북도가 공동주최하고 엑스코, 대구·경북 자동차부품진흥재단, 코트라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업체 72개사 130부스와 해외 구매 바이어 60개사 60부스 등 총 132개사 190부스 규모로 열리며 해외 14개국 64개사 73명 등 3천여명이 참관할 전망이다.

참가업체로는 평화 정공, 상신브레이크, 태양금속공업 등 국내 70개사가 참가해 OEM/Aftermarket 부품 시스템, 케미컬 제품, 다목적 소재 및 부품, 시스템모듈, 지능형자동차부품, 텔레매틱스 및 멀티미디어, 튜닝/액세서리/용품, 전기/전자 제품, 정비 기기, 공구, 제어시스템, 재생 부품, 제작설비, 타이어, 휠, 엔지니어링 솔루션, 정비 및 보수 기기 등을 선보인다.

해외업체로는 Magna Cosma(캐나다), Camaco LLC(미국), VKM Global Components(미국), Kaneco Group(미국), Beijing Chaoyangpuhuui(중국), Taiyo Corporation(일본) 등 14개국에서 60개 바이어사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전시장에는 상담 성사율을 더욱 높이기 위해 특별 상담부스를 마련, 국내 참가업체와 총 400여 건의 1대1 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전시회에 앞서 상신브레이크와 평화 정공은 이미 해외바이어가 10여 건의 사전 상담예약을 하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상당수 기업도 상담예약이 이어지고 있어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지역업체의 상담실적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밖에 국내 처음으로 자동차 1대를 완전히 분해해 2만5천여개의 부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동차부품디스플레이 특별관과 최근 EU 및 인도 등 국가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인도, 유럽 FTA에 따른 대응전략 세미나, 자동차부품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지능형자동차부품 최신 부품·기술소개 세미나 등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열린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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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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