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지 이수용 수문 개방 ‘공방’…“열었어야” VS “기능 달라” 1. 포항 침수 피해 부추긴 ‘냉천 범람’ 원인으로 지목된 오어저수지 2. 오천 주민들 “저수율 낮춰 달라 수차례 얘기해도 농어촌공사 묵살” 3. 농어촌公 “태풍 피해 예방 목적으론 불가… 지침 이하로 대비” 반박 4. “항사댐 건설만 기다리지 말고 홍수조절기능 갖췄어야” 지적 일어 키워드 ##경북매일ai뉴스 #경북매일헤드라인뉴스 #경북매일신문 #태풍 #힌남노 #경상북도 #침수원인 #오어저수지 #포항참사 #농어촌공사 #포스코침수 #포항저수지 #항사댐 #냉천범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