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19주기를 사흘 앞둔 15일 오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을 찾은 시민이 추모 벽 앞에서 희생자의 생전 모습을 보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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