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사적모임 완화 시범시행에 기대와 우려의 시선이 교차하는 가운데 27일 오후 이철우 도지사, 김주수 의성군수와 새마을회, 바르게 살기운동 협의회원들이 의성군청 일원에서 코로나 19 퇴치와 안심 경북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자연산 미역 손질하는 어민들 포항서 올해 첫 모내기 포항 동빈대교 상판 공사 진행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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