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관광 성수기 때마다 극심한 정체를 빚은 경주 보문단지 진입도로인 알천북로 구황교~보문교 간 2.4㎞ 4차로 확장공사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경주시는 오는 28일 진입도로 준공식을 할 계획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22대 국회의원선거 유세 첫날 유권자들 비 속에도 후보연설 경청 벚나무서 만찬 즐기는 직박구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2일 오후 관광 성수기 때마다 극심한 정체를 빚은 경주 보문단지 진입도로인 알천북로 구황교~보문교 간 2.4㎞ 4차로 확장공사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경주시는 오는 28일 진입도로 준공식을 할 계획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