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영천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을 위해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바우처는 임가(林家) 당 100만원을 지원하는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와 30만원을 지원하는 ‘소규모 임가 경영지원 바우처’ 2가지이다. 바우처는 농협에서 선불형 충전카드로 발급하며 올해 8월 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천] 영천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을 위해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바우처는 임가(林家) 당 100만원을 지원하는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와 30만원을 지원하는 ‘소규모 임가 경영지원 바우처’ 2가지이다. 바우처는 농협에서 선불형 충전카드로 발급하며 올해 8월 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