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영천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을 위해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바우처는 임가(林家) 당 100만원을 지원하는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와 30만원을 지원하는 ‘소규모 임가 경영지원 바우처’ 2가지이다. 바우처는 농협에서 선불형 충전카드로 발급하며 올해 8월 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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