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은 건물 내부 3㎡와 에어프라이어기 등 집기류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58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서 5분 만에 꺼졌다.
이날 화재는 집주인 A씨에 의해 자체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을 조리하던 중에 갑자기 불이 났다”는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은 건물 내부 3㎡와 에어프라이어기 등 집기류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58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서 5분 만에 꺼졌다.
이날 화재는 집주인 A씨에 의해 자체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을 조리하던 중에 갑자기 불이 났다”는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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