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주년 3.1절인 1일 오후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포항시 북구 환호해맞이 공원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에 눈물 같은 빗물이 맺혀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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