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단계 완화로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되고 맞은 첫 주말인 지난 20일 오후 영일대 해수욕장의 인기 술집에 손님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거리두기가 실종된 모습이 목격됐다. 한 술집 앞에서 젊은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담배를 피우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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