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킥보드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19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죽전리 왕복 6차선 도로에서 학생들이 공유 전동킥보드에 두 명씩 타고 중앙선을 넘나드는 위험천만한 질주를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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