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향 제470회 정기연주회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우승자 러시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대구시향과 협연한다.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탁월한 테크닉과 풍부한 감성표현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세계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성신여대 음악대학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우승자 러시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대구시향과 협연한다.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탁월한 테크닉과 풍부한 감성표현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세계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성신여대 음악대학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