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범을 태운 경찰 호송차와 택시가 추돌해 5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3분께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성서경찰서 앞 네거리에서 현행범을 태운 경찰 호송차와 택시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경찰 호송차가 전도됐고 경찰관 2명과 현행범 1명, 택시기사와 승객 1명 등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심상선기자 심상선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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